이번 쿼터는 2008년 8월과 2010년 9월 각각 1억5천만 달러를 받은 이후 세 번째다. 이에 따라 삼성운용이 승인 받은 한도는 모두 4억5천만 달러로 늘었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이번에 승인 받은 쿼터로 업계에서 가장 많은 투자한도를 받은 운용사가 됐다”며 “이번 쿼터물량을 A주 ETF 상품으로 활용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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