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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 한반도 책략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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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2-08-06 08:04 최종수정 : 2012-08-06 14:43

21세기 대 한반도 책략
5천년의 역사를 자랑하면서도 단군조선의 실재는 잘 모르는 안타까움을 찾아 나선 이가 있다. 옛 재무부시절 駐 벨지움대사관과 EU대표부에서 당시 유럽공화국의 진화과정을 관찰했던 이 책의 저자 박상은 씨다.

저자는 귀국 후 증권보험국장과 국고국장 등을 거쳤으며, 자본시장 개방초기 코리아펀드 설립 등 자본시장 국제화에도 기여한 바가 크다. 뿐만 아니라 한국보험공사 사장과 초대 보험감독원장, 한국리스금융협회장을 역임한 금융인 이기도 하다.

이런 저자가 우리 역사의 상고사 공백을 찾아 나선 이유는 그 속에 있는 건국이념인 홍익인간 사상을 찾아서다. 우리가 근·현대사 영욕의 파장을 뚫고 나온 데는 우리 민족의 저력이 있어서다. 그 결과 굉장히 빠른 속도로 우리 몸집은 커졌고, 이제는 그 몸집에 문화를 입히고 창조와 정의의 국격 동선이동을 시작해야 할 시점에 와 있다. 이를 위해 21세기 대 한반도 책략은 한반도와 그 주변 지역을 묶어 성장 동력화를 이뤄야 할 것이며, 이렇게 공동체 일원이 되고 나면 자연스레 홍익인간 사상은 새로운 시대정신으로 널리 전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기대를 품에 안고 고조선 접근로를 따라 난하를 출발한 여행은 요하지역과 압록강 두만강을 지나 DMZ에 이르기 까지 조상들의 발자취를 더듬어 갔다. 이 책에는 여기서 보고 느낀 저자의 생각들이 가감없이 수록돼 있다. 특히, 지구온난화와 녹색 한반도의 활용방안, 서해안 조력발전을 이용한 에너지 혁명 등은 우리의 유용한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또한 2만 달러를 넘어설 새로운 변화로는 서비스산업의 고급화를 들고 있다. 법률, 회계, 의료, 교육, 금융 등 턱없이 낮은 서비스업종의 생산성제고를 위해서는 빅뱅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그는 주장한다.

박상은 저, 이미지북 18000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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