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장영철, 사진 왼쪽)는 25일(수) 오후 캠코 인재개발원(충남 아산)에서 경제적인 이유로 학업을 지속하기 어려운 대학생 105명에게 1인당 최대 300만원, 총 3억원 규모의 ‘캠코 희망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또한 장학금 지급대상 대학생들과 함께 25~27일간 캠코와 함께하는 대학생 희망캠프를 열고 멘토와의 미래설계, 신용관리와 서민금융 교육, 나눔 봉사활동 등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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