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G 관계자는 “비교를 통해 좀 더 좋은 금융상품을 선택하려는 고객들의 니즈가 증가하고 있고, 이는 KFG가 제공할 수 있는 핵심 서비스와 잘 부합한다”며 “창립 이후 30만 이상의 고객들이 KFG를 선택했고, 앞으로도 더욱 고객입장에서 유리한 금융상품을 제공하는 고객맞춤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창립11주년을 맞아 지난 5일에 열린 전국지점장회의에서 5년근속(43명)과 10년근속(7명) 장기근속자들에 대한 포상이 이뤄졌다.
지난 2001년 7월에 설립된 KFG는 올해 금융비교브랜드 ‘비책’을 론칭해 한 곳에서 여러 금융회사의 보험상품을 비교해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또한 기업 임직원을 위한 BtoB재무컨설팅 사업과 기업 및 기업주를 위한 기업재무컨설팅 사업도 진행 중이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