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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중국 전 가맹점에서 쓸 수 있어 ‘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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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2-06-25 07:22 최종수정 : 2012-06-25 15:36

롯데 포인트플러스 ‘펜타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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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중국 전 가맹점에서 쓸 수 있어 ‘편리’
롯데카드 (대표이사 박상훈)는 중국 은련(銀聯, UnionPay)과 제휴해 중국 전 가맹점 및 ATM을 이용할 수 있는 ‘롯데 포인트플러스 펜타(Penta)’ 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롯데 포인트플러스 펜타(Penta)’ 카드는 중국 내 220만여 개 은련 가맹점과 ATM 네트워크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상품이다.

이 상품을 통해 롯데카드 회원들은 그 동안 중국에서 신용카드 사용시 국제카드 가맹점이 부족해 겪었던 카드 이용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

또 기존 해외브랜드 카드 사용시 내야 했던 1%의 브랜드 수수료 부담도 사라져 고객의 편의가 증대되었다.

2002년 3월 설립된 은련은 현재 중국 내 237개의 회원사를 보유한 신용카드 사업자이며, 중국의 지급 결제 시스템 구축과 운영, 지급결제 정책과 표준 제정 업무를 맡고 있다. ‘롯데 포인트플러스 펜타(Penta)’ 카드는 기존 포인트플러스 카드의 포인트 특화 혜택도 한층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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