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SK카드 ‘클럽 SK카드’, 반응도 실적도 최고

임건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2-06-03 22:43

2009년 분사 이후 출시기간 대비 발급좌수 가장 높아
타 카드사 대비 주유할인 매력…고객들 호감지수 ‘up’
카드 자체 혜택에 SK멤버십 혜택까지 더해져 실용적

하나SK카드 ‘클럽 SK카드’, 반응도 실적도 최고
“리터탕 할인 150원을 내세우는 카드상품은 많지만 전월 실적이 100만원 이상 이어야 하는 등 부담이 컸는데 ‘클럽SK카드’는 전월 30만원이상부터 할인이 제공돼 부담이 없네요”

하나SK카드에서 지난달 야심 차게 내놓은 ‘클럽SK’카드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의 말이다. 국민남편 유준상을 광고모델로 내세워 리듬감 있는 BGM에 맞춰 춤추는 모습에서도 볼 수 있듯이 하나SK카드는 생활 속에서 ‘클럽SK카드’를 사용하면 흥이 절로 난다는 장점을 고객들에게 가장 심플하고 임팩트 있게 보여주고 있다.

하나SK카드 관계자는 “최근 출시한 ‘클럽 SK카드’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며 “2009년 하나SK카드가 분사한 이후 출시한 상품들 사이에서 출시기간 대비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설명한다. 국민남편이라는 광고모델과 생활 속 할인혜택을 통합해 실용적인 카드라는 평을 받고 있는 ‘클럽SK카드’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하나SK카드-SK그룹, 국내 최고수준 할인혜택 제공

하나SK카드는 지난달 통신, 주유, 마트, 교통 등 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분야에서 단 한 장의 카드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카드의 출시를 알려왔다. 하나SK카드와 SK그룹이 함께 손을 잡고 국민 생활 전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생활밀착 할인 혜택과 SK멤버십을 카드 한 장에 모두 담은 통합할인카드인 ‘클럽SK카드’가 그것. 다양한 혜택을 받기 위해 여러 장의 카드를 발급받아야 했던 고객들은 이제 ‘클럽SK’카드 만으로 주요 생활 필수 할인 혜택을 손쉽게 받고, 연간 100만원 이상의 생활비 절감 혜택까지 누릴 수 있게 됐다.

하나SK관계자가 ‘통합할인의 종결자’라고 내세우고 있는 ‘클럽 SK’카드의 주요 혜택을 살펴보면 생활 속 필수품인 휴대전화 서비스, 주유소 할인 등 파격적인 혜택을 뽐내고 있다. ‘클럽SK’ 카드의 주요 서비스는 △SK텔레콤 LTE 요금 월 최대 1만5000원(연 18만원) 할인, △SK주유소 리터당 최대 150원 현장 즉시 할인(연 환산 27만원) △주부들이 자주 찾는 마트, 학생들과 밀접한 학원, 교통 등 생활 할인을 최대 10%(월 3만8000원, 연 환산 45만 6000원) 등, SK그룹과 전략적 협력을 통해 기존 할인 카드의 한계를 넘어서는 메가톤급 통합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SK텔레콤 고객과 멤버십 통합 서비스 ‘매력적’

‘클럽 SK’카드가 갖고 있는 장점 중에 하나는 휴대전화 이용 고객에게도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SK텔레콤 LTE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클럽SK’ 고객은 별도 연회비 없이 추가 발급이 가능한 ‘모바일 클럽SK’를 스마트폰에 내려 받고 통신비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매월 최대 1만 5000원까지 통신비를 절약할 수 있다. ‘클럽SK’ 전월 사용금액 30만원 이상시 1만원, 60만원 이상시 1만 5000원의 통신비를 할인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 2G/3G 서비스 이용 고객도 마찬가지로 월 최대 6000원까지 통신비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아울러 SK그룹 6대 멤버십 혜택을 통합 제공한다는 것도 눈여겨볼만하다. T맴버십, SK엔크린멤버십, OK캐쉬백, 해피오토 멤버스, 워커힐 면세점 VIP멤버십, 이매진 멤버십 등 SK그룹의 주요 멤버십 혜택을 카드 ‘한’ 장에 모두 담았다. SK와이번스, SK나이츠, 멜론, 11번가, SK브로드밴드, 국제전화00700, SK마케팅앤컴퍼니, 투어비스, SK증권, 이매진 등 SK그룹의 주요 서비스 우대 혜택도 제공된다. 하나은행 자동화기기/전자금융수수료 면제 및 환전 우대 혜택 역시 가능하다.

◇ 자동차 보유 고객에게 활용도 높은 ‘주유소 현장 즉시 할인’

‘클럽 SK’카드의 가장 큰 장점은 주유할인 혜택에 있다. SK주유소를 이용하는 ‘클럽SK’ 고객이라면 국내 최고 수준인 리터당 150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월 주유금액 30만원까지 할인 혜택이 제공돼, 매월 2만 2000원 이상(공시휘발유가 2000원/L 기준)을 아낄 수 있다. 전월 사용금액 30만원 이상시 100원/L, 60만원 이상시 150원/L 할인 등 업계 최저 사용 조건으로 최대의 혜택이 제공되며, 할인된 금액은 주유 즉시 영수증에서 확인할 수 있다. SK LPG 충전소에서도 리터당 최대 70원까지 할인혜택을 제공했다는 세심함을 엿볼 수 있다.

이 밖에 ‘클럽 SK’카드는 생활 속 할인혜택도 잊지 않았다. 마트/학원/교통/외식/커피 등 생활 밀착 서비스 이용시 ‘클럽SK’ 한 장으로 모두 할인 받을 수 있게 했으며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등 3대 할인마트와 전국 학원에서 최대 10%(월 1만원까지), 아웃백스테이크, 베니건스 TGIF 등 외식업체 10%(월 5000원까지), 커피빈, 스타벅스 등 5대 커피전문점 5%(월 5000원까지), 대중교통 7%(월 5000원까지)에 영화관 할인(3000원)까지 폭 넒은 생활 할인 혜택을 제공하도록 설계했다.

하나SK 관계자는 “꼭 필요한 혜택을 받기 위해 여러 장의 카드를 가지고 다녀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국민 생활에 필수적인 모든 혜택을 카드 한 장에 담은 ‘클럽SK’를 기획했다”며, “SK그룹과의 제휴를 통해 고물가시대 통신비, 주유비, 생활비, 사교육비 등 실생활과 밀착된 항목에서 업계 최고 할인을 실현함으로써 실제 가계 부담을 덜어 주는 ‘생활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실제 ‘클럽SK’카드를 발급받은 한 고객은 “주유, 학원, 마트 등의 할인이 통합돼 있어 가족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 같다”며 “엄마는 마트, 아버지는 주유, 자녀는 학원에 SK제휴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클럽 SK’카드 한 장이면 될 것 같다”고 사용후기를 밝힌 것처럼 출시 이후 폭발적인 지지율을 보이는 ‘클럽SK’카드의 내일이 기대된다.



임건미 기자 kml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괄목상대 KCGI자산운용, 3년 만에 ‘주식형 명가’로 중국 삼국시대 오나라의 장수 여몽(呂蒙)에서 비롯된 고사성어 가운데 ‘괄목상대(刮目相對)’라는 말이 있다. 눈을 비비고 상대방을 다시 본다는 뜻이다. 짧은 시간에 실력이 크게 달라진 사람을 평가할 때 쓰인다.최근 KCGI자산운용의 행보를 보면 이 고사성어가 떠오른다. 2023년 대주주 변경과 함께 KCGI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바꾼 지 3년. 당시만 해도 대형 금융지주와 대기업 계열 운용사들이 장악하고 있던 자산운용 시장에서 중견 운용사에 불과했던 KCGI자산운용이 이제는 공모 주식형 시장의 ‘톱10’에 이름을 올렸다.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KCGI자산운용의 공모 주식형펀드 순자산은 2조1600억원이다. 사명 변경 직전 2 “100만원 아래도 다 들여다본다”…가상자산 거래, ‘은행식 자금관리’로 전환 가상자산 시장의 자금관리 방식이 크게 달라진다. 그동안 100만원 이상 거래에만 적용됐던 트래블룰이 모든 가상자산 이전거래로 확대되면서 소액을 여러 차례 나눠서 규제를 피하는 이른바 ‘쪼개기 송금’이 사실상 어렵게 됐다. 해외 가상자산사업자와 개인지갑으로 이동하는 거래도 위험도에 따라 관리된다.가상자산 거래가 단순히 거래 규모를 기준으로 관리되는 시장에서 벗어나 거래 상대방과 이동 경로, 자금세탁 위험까지 들여다보는 금융권 수준의 관리체계로 이동한다.11일 금융위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3 빗썸 API 이벤트 '뒤늦은 유의사항 추가' 논란…30억원 배상 조정 거부에 이용자 반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이벤트 관련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배상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거래소의 공지 책임과 이용자 보호 수준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번 논란의 핵심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최초 안내 내용과 이후 추가된 조건이 달랐다는 점이다. 거래소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추가한 제한 조건이 기존 참여자에게 적용될 수 있는지, 또 이에 따른 책임을 어디까지 져야 하는지가 쟁점이 되고 있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빗썸은 지난해 11월 10일부터 API 거래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 수수료 전액 페이백과 API 연동 지원금 10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당시 이벤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