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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저축銀 , 가정의 달 기념 ‘클래식 공연’ 성료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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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2-05-2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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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저축은행(대표이사 조현국)이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22일 저녁 삼성동 올림푸스홀에서 개최한 ‘메종 드 콘서트’ 클래식 공연을 진행했다.

신라저축은행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클래식 공연을 마련하였으며, 신라저축은행의 VIP고객들과 페이스북 이벤트를 통해 초청한 고객이 함께 했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성악계의 채플린으로 불리는 바리톤 ‘임준식’과 피아니스트 ‘유병희’의 수준 높은 노래와 연주로 관객들을 아름다운 클래식의 세계로 이끌었다. 특히, 바리톤 임준식은 가족과 공연을 찾은 관객들이 클래식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관객들의 눈높이에 맞는 곡해설과 함께 익살스러운 입담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선물을 준비하는 등 재미있는 공연과 무대매너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게다가 바리톤 임준식은 사회자로 나선 소프라노 신델라와 함께 이중창으로 오페라 La Traviata 중 ‘축배의 노래’를 통해 최상의 하모니를 선사하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케이터링과 함께 평소 접하기 어려운 아티스트들과 인사하고, 기념사진촬영을 하는 등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한편, 14회를 맞이한 ‘메종 드 콘서트’는 신라저축은행에서 단독 후원하고 있는 소규모 콘서트로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공연을 빛내고 있다. 무엇보다 관객과 연주자가 근거리에서 함께 호흡하는 이색 콘서트로, 신라저축은행의 문화마케팅 중 고객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공연으로 자리잡았다. 신라저축은행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기획한 이번 공연을 통해 신라저축은행 고객들이 가족과의 즐거운 추억을 하나 더 만들고 가셨기를 바란다”고 했다.



관리자 기자 adm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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