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오늘(10일)부터 예금보험공사 가지급금 개시

관리자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12-05-09 14:35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예금보험공사는 10일부터 실시되는 영업정지 저축은행 가지급금 지급을 대행할 시중은행 여섯 곳을 발표했다.

이로써, 솔로몬?미래?한국?한주 저축은행의 예금자들은 농협?국민?기업?우리?신한?하나 등 6개 은행영업점에서 가지급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가지급금 한도는 원금과 이자를 더해 5000만원 이하 예금자에게는 2000만원을 5000만원 초과 예금자에게는 5000만원 한도에서 원금의 40%까지다.

가지급금은 오늘(10일)부터 시작되며 해당 저축은행 본?지점, 6개 시중은행 지급대행점 및 예보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예보 관계자는 "가지급금 신청 초기 혼잡이 예상되는 저축은행 본?지점 보다는 시중은행 지급대행점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신청이 가능하다"며 "가지급금은 공사 홈페이지(www.kdic.or.kr)를 통해서도 지급이 가능한 만큼 이를 참고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관리자 기자 admin@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