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승우 사장은 베트남 예보가 추진하는'금융산업 현대화 및 정보관리시스템 구축'사업과 예금보험법 제정에 관심을 표하고 사업에 대한 협력 의사를 피력했다.
한편, 예보는 4월 17일부터 18일가지 양일간 부이 칵 손 사장을 포함한 베트남 예보 대표단에게 우리나라 예보제도 및 IT 시스템 운영경험을 소개할 예정이다.
예보 관계자는 "향후에도 예보는 예보제도 운영경험 공유를 통해 베트남 예금보험제도 선진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adm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