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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스위스저축은행 “이웃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나눔 경영 실천”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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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2-03-18 23:20 최종수정 : 2012-03-1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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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스위스저축은행 “이웃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나눔 경영 실천”
현대스위스저축은행(사장 윤석현)은 ‘이웃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금융’이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발전과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경영전반에 걸쳐 사회공헌에 대한 실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의 임직원은 ‘당기순이익 1% 사회 환원’ 및 ‘나눔 경영의 실천’을 기업문화로 뿌리내려 임직원 모두가 하나 되는 희망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02년부터 지속적으로 전임직원이 참여해 오고 있는 ‘현대스위스 이웃사랑봉사단’ 활동은 연말에 진행하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봉사활동으로서 자매 결연을 맺고 있는 26개 복지시설에서 봉사활동을 매월 1회씩 실시하고 있다.

임직원의 참여를 통한 단순 금전적 기부를 지양하고, 실질적 노력봉사를 통한 소외된 이웃 사랑의 체화를 통해 임직원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거점 봉사 담당제를 통해 일회성, 단순 홍보성 봉사를 지양하고 지속적이며 책임지는 지역사회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지금까지 후원해온 복지시설 수만 50여개에 이르고, 방문한 횟수만도 500회가 넘어 단순한 봉사활동이 아닌 가족 같은 따뜻한 마음과 열정이 담긴 자연스러운 나눔의 공간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신입사원의 경우 일정시간 사회봉사활동에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인성교육의 다양한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 더불어 ‘현대스위스 이웃사랑봉사단’은 매월 실시하는 봉사활동과 함께 매년 말 ‘전사 자원 봉사 대축제’를 열어 사랑의 헌혈 및 구세군 활동, 사랑의 연탄·쌀·김장 나누기, 사랑의 자선바자회도 실시하고 있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의 사회공헌 경영철학은 단순히 임직원들의 사회공헌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현대스위스의 금융상품에도 녹아져 있다. 출산을 하면 특별금리를 더 주는 ‘별둘별셋 정기예·적금’, 헌혈을 하면 특별금리를 더 주는 ‘사랑나눔 정기적금’, 사회봉사활동에 참여하면 특별금리를 더 주는 ‘따뜻한 세상 정기적금’, 승용차 요일제에 참여하면 우대금리를 부여하는 ‘깨끗한 세상 정기적금’, 경차 차주에 대해 우대금리를 부여하는 ‘내가그린세상 정기적금’ 등이 대표적인 사회공헌 상품이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 관계자는 “은행을 찾는 1차 고객을 넘어 소외된 이웃과 지역 사회로까지 꾸준한 나눔경영 정신을 실천하겠다”며 “‘이웃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금융’을 적극 실천하는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현대스위스를 믿고 거래해준 고객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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