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파타야(태국)에서 3월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됐으며 고려신용정보 창업주인 윤의국 회장, 대표이사인 박종인 사장을 포함해 회사에 공로를 기여한 173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연수 퀄리티(Quality)는 한층 더 고품격화 되었고, 방문하는 모든 관광지마다 고려신용정보의 해외연수 방문을 환영하는 현수막이 게시되었다.
고려신용정보 관계자는 "올해로써 11년을 맞은 해외연수는 고려신용정보 전 직원들의 확실한 동기부여 역할을 하고 있다"며, "대외적으로 업계 1위의 리딩컴퍼니 위상을 알리는 커다란 계기가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관리자 기자 shmoo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