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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캐피탈, “초우량·중견 캐피탈사로 도약할 것”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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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2-03-11 17:54 최종수정 : 2012-03-1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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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캐피탈, “초우량·중견 캐피탈사로 도약할 것”
NH농협캐피탈(사장 배판규)은 올해 ‘초우량·중견 캐피탈사’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H농협캐피탈은 리스금융 시장 진출 준비 등 신성장 동력 창출 및 시너지 역량 강화에 매진하여 규모화를 통해 ‘중견캐피탈사’로 성장해감과 동시에 리스크관리 및 윤리경영 등 경영관리체계 강화를 통해 내실 성장하여 ‘초우량 캐피탈사’로 발전해 나가겠다는 비전을 갖고 있다.

NH캐피탈이 우선순위로 꼽는 경영목표는 지속성장을 위한 동력 확보다. 리스업의 성공적 진출로 종합여신전문회사 체계를 확립 및 온라인상품 개발 및 TM활성화 등 채널다변화를 이루고, 농협은행의 고객정보를 활용한 영업기반 확대 및 중앙회와 비금융계열사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아울러, 내실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리스크관리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영업환경 악화로 여신전문금융회사들의 부실채권 회수 지연 및 영업자산 둔화에 따른 자산건전성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 대응하여 리스크관리 효율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통해 관리 역량을 키우고 있다.

배판규 NH캐피탈 대표는 “사람중심, 성과중심의 NH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며 “‘인정과 의리’의 조직문화를 접목하여 ‘일할 맛 나는, 신바람 나는’ 회사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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