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리더간의 일체감 및 팀워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체험하기 위한 그룹별 미션게임 등 액티비티(Activity)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이 사장은 “향후 단계적으로 코칭 전문가 과정까지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리더들의 솔선수범을 통해 아주캐피탈 구성원들이 진솔하게 소통하고 즐겁게 도전하는 기업문화를 내재화하고 조직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고재인 기자 kji@fntimes.com
고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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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2-02-19 17:34 최종수정 : 2012-03-02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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