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화경 신임 대표(吳華卿 52 사진)는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출신으로 유진증권 애널리스트로 시작해, HSBC은행 개인금융과 기업금융 영업은 물론 기업분석과 RM(리스크관리) 부문을 두루 거친 금융전문가다.
그는 2010년 아주캐피탈로 영입된 후 오토·개인·기업금융 및 마케팅을 총괄하며 영업 경쟁력을 높이고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기여했다. 은행 및 캐피탈의 여수신 업무 전문성을 갖추고 직원들과의 소통이 능하다는 점에서 저축은행을 이끌어갈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