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NICE D&B, CB정보 활용한 협력업체 신용평가기법 도입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2-01-11 16:59

기업신용정보 전문업체인 NICE D&B는, 11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에서 세미나를 개최하고 개인 CB정보를 활용하여 협력업체 관리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제고할 수 있는 신용평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발제자인 NICE D&B 김기형 본부장(상무)은 주제발표를 통해 “건설업계는 건설경기의 장기 침체로 국내 도급순위 100대 건설업체 중 2011년 말 현재 25사가 회사정리절차 또는 Work-out 상태에 있는 등 경영난이 심화되고 있으며, 주로 중소·영세 전문건설업체로 구성된 외주 협력업체의 부실에 따른 공사 차질은 건설업계의 경영상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는 상황으로, 새로운 신용평가기법은 중소·영세기업의 신용도를 평가하는데 있어 재무자료 이외에 대표자의 개인 CB정보를 활용함으로써 부도 예측력과 모니터링 기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임을 밝혔다.

NICE D&B가 제공하는 새로운 신용평가 서비스는 부실화 가능성이 높은 협력업체를 사전적으로 선별, 공사기간 중 협력업체의 부실화에 따른 공사 차질 및 품질 저하 등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여 경영난이 심화되고 있는 건설업계의 원가관리 효율성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이 날 세미나에는 약 50여 개의 국내 대표 건설사 담당자가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나타내었으며, 발표 주제 및 건설업권 내 주요 이슈에 관하여 활발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NICE D&B는 본 세미나를 계기로 보다 다양한 업종 및 업권을 아우르는 세미나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이를 통해 고객과의 쌍방향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김용석 하나캐피탈 대표, 빛 본 건전성 중심 전략…대손충당금·연체율 감소에 순익 증가 [2026 금융사 1분기 실적] 하나캐피탈이 1년 만에 전년동기대비 순익이 증가했다. 김용석 하나캐피탈 대표가 취임 후에 진행했던 건전성 중심 전략이 수익성 제고로 이어졌다는 평가다.3일 하나금융지주 1분기 실적 보고서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나캐피탈 올해 1분기 순익은 53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7.7% 증가했다. 건전성 개선으로 대손충당금이 감소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는 설명이다.하나캐피탈 관계자는 "국내외 기업금융 유의자산을 지속 감축시키고 있으며 ,리테일 건전성 관리에도 집중하고 있다"라며 "기업금융, 리테일 건전성 집중 관리에 따라 올해 1분기 매매평가손실, 대손충당금이 대폭 감소했다"라고 말했다.대손충당금 전입액 감소 2 이은배 하나에프앤아이 대표, 기저효과·손상차손 이중고에 순익 감소…자산 리밸런싱 추진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하나에프앤아이가 올해 1분기 기저효과와 손상차손으로 순익이 하락했다. 지난해 1분기 이뤄진 일회성 이익에 따른 기저효과가 소멸된 데다,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손상차손이 크게 늘어난 영향이다.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나에프앤아이 올해 1분기 순익은 101억원으로 전년동기(168억원) 대비 39.8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하나에프앤아이 관계자는 “지난해 상반기 투자로 인한 일회성 이익으로 100억원 이상의 이익을 기록하며 실적이 상승했던 기저효과가 사라져 올해 평년과 같은 수준으로 돌아온 것”이라고 설명했다.기저효과 사라지고, 부동산 침체에 충당금 증가하나에프앤아이 올해 1분기 순익이 전년동기대비 3 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 적극 상·매각으로 부실 해소…올해 ‘수익원 다각화’ 정조준 [저축은행 리스크 관리 전략] OK저축은행이 지난 3년 간 이어져 온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을 상당 부분 털어내며 건전성 회복 궤도에 올라섰다. PF 익스포저 축소와 부실채권 정리를 통해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 비율을 개선한 가운데, 올해는 이를 기반으로 수익원 다각화와 기업금융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3일 OK저축은행 통일경영공시에 따르면 OK저축은행의 PF 대출 총액은 지난해 말 기준 554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8772억원) 대비 36.81% 감소한 수치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부실 PF 규모를 대폭 축소하며 건전성 회복에 집중했다"라며 "부동산PF 부실 정리를 완료했다"라고 설명했다.부동산 PF 고정 이하 채권 ‘0’…부실 털고 건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