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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10일부터 토마토 등 3개저축銀 보험금·개산지급금 지급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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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2-01-08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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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사장 이승우)는 토마토·프라임·파랑새저축은행의 5000만원 보호한도 초과 예금자 1만2818명에게 오는 10일부터 보험금 및 개산지급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보험금은 예금원금과 소정이자를 합해 1인당 5000만원을 한도로 농협·우리·신한·하나·국민·기업은행의 지급대행지점(107개 지점) 및 인터넷 신청을 통해 오는 2017년 1월9일까지 예금자들에게 지급된다.

또 예보 관계자는 “예금자의 예금 중 보험금으로 지급받지 못하는 5000만원 초과 분에 대해 초과금액 중 일부를 개산지급금으로 1월 10일부터 4월9일까지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개산지급금의 신청도 보험금의 신청방법과 같이 농협·우리·신한·하나·국민·기업은행 지급대행지점을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어 그는 “이들 저축은행의 5000만원 이하 예금자의 경우 신한저축은행 및 BS저축은행을 통해 10일부터 정상적인 금융거래를 재개할 수 있다”고 전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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