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대 사장과 임직원들은 이날 부대 내 역사관에서 순국선열들에게 헌화한 후 국토방위에 여념이 없는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서종대 사장은 “지금 이 순간 매서운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임무에 충실히 임하고 있는 장병들을 보니 든든하다”면서 “앞으로도 공사는 묵묵히 우리 사회를 떠받치고 있는 분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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