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금융은 ‘2011 연말 희망사랑행복 나눔’ 사회공헌행사를 실시하여 11월 19일에는 독거노인을 위하여 역삼재가노인복지센터에서 1,000㎏의 김장김치를 담그고 가구당 10㎏씩 총 100가구에 전달하였고, 11월 29일에는 신길동에 위치한 청소녀 보호치료시설 마자렐로센터에서 김장 300포기를 담그는 ‘사랑의 김장 담그기 축제’를 후원하고 센터 원생들과 함께 자원봉사활동을 해왔다. 이외에도 한국증권금융은 연말을 불우이웃을 위해 다채로운 사회공헌활동을 준비하여 11월 말부터 12월 말까지 여러 사회복지시설을 후원할 계획이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