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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물종합보험으로 사업도 ‘승승장구’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11-28 08:41

사업장에서 신체위험까지 종합적으로 보장
新위험 추가로 각종 배상책임에 법률비까지
금융·부가서비스 강화로 목적자금 마련도

재물종합보험으로 사업도 ‘승승장구’
최근 개인사업자의 다양한 위험을 보장해 주는 보험 상품이 주목받고 있다. 이는 빠른 은퇴시기와 경기침체에 따라 개인사업자와 청년사업가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삼성화재는 개인사업자의 다양한 위험 보장을 통해 사고시에도 지속적인 사업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개인사업자 전용 재산종합보험인 ‘승승장구’를 지난 9일부터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 상품은 기존의 재산종합보험에는 없던 새로운 위험을 추가함으로써 독창성을 인정받아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으며, 개인사업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 재산·배상·신체위험까지 하나의 보험으로

이 상품은 위험대비에 취약한 중소 개인사업자를 위해 개발된 위험보장 중심의 컨설팅형 재물보험으로, 한 번 가입을 통해 사업장의 각종 재산손해, 배상책임, 비용손해와 함께 사업주와 배우자 그리고 종업원의 상해사고는 물론 사업주의 운전자 비용손해까지 보장해주는 재산종합보험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 상품이 장기재물보험으로는 업계 최초로 다양한 보장 내용을 신설해 개인사업자가 사업을 영위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으로부터 종합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전했다. 이 상품의 특징은 보장수준과 보장금액을 늘려 종합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기존 재물보험 상품이 사업장 화재사고를 중심으로 보장했던 반면, 파손 손해의 보장을 추가해 보장범위를 확대했고, 화재사고 시 건물 및 시설복구비용을 지원하고 화재로 인한 휴업 시 점포휴업 일당도 지급하는 등 보장을 추가함으로써 사고발생시에 빠른 사업재개가 가능하도록 보장금액을 확대했다.

또한, 임대차보증금 관련 소송 발생 시 변호사비용, 업무상 과실로 타인에게 상해를 입혀 벌금형을 받았을 때의 벌금비용, 위조지폐 수취로 인한 손해 등 사업 시 발생할 수 있는 금전적 손해에 대한 보장도 강화됐다.

최근 배상책임에 대한 불안이 늘어나면서 이·미용실이나 차량 정비업소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배상책임 보장을 신설하기도 했다.

◇ 금융·부가 서비스강화로 자금조달 용이

금융서비스와 부가서비스도 강화했다. 보험기간이 만료되면 만기환급금을 돌려받을 수 있으며, 보험기간 동안 자금이 필요한 경우에는 중도인출이 가능해 만기환급금의 일부를 먼저 인출 할 수 있다. 주택담보대출을 받고자 할 경우에는 수시 입출금이 가능한 마이너스 모기지론 활용으로 자금조달이 어려운 중소 개인 사업자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화 및 인터넷을 통한 법률, 세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사업 시 발생 할 수 있는 세금·법률문제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 新위험 10종 추가로 배타적 사용권 획득

삼성화재는 장기재물보험상품에 업계 최초로 신위험 10종을 추가하면서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11월 10일부터 3개월간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배타적 사용권은 국내의 기존 상품과 구별되는 독창성과 창의성을 갖춘 신규 개발상품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이는 선진금융기법 등을 이용해 △상당한 보호가치 △수익성 향상 △소비자 편익 제고 △새로운 제도 또는 위험률 등 개발상품의 대표성 △상품개발을 위해 투입된 인적·물적 자원의 투입정도 △개발회사의 노력정도 등을 살펴 부여된다.

‘승승장구’에 새롭게 추가된 ‘신위험 10종’은 재물(재산손해종합보장, 건물[화재]복구비용, 시설[화재]수리비용, 점포휴업[화재]일당) 4종, 배상(이미용배상책임, 차량정비업소배상책임, 임차자[재산손해]배상책임) 3종, 비용(임대차보증금법률비용, 위조지폐손해, 업무상과실치사상벌금손해) 3종 등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개인사업자에게 삶의 터전인 사업장을 지켜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번 신상품 개발에 온 힘을 쏟았다”며 “이 상품 하나로 개인 사업자의 사업과 관련 모든 위험을 한 번에 해결해 상품명과 같이 사업이 ‘승승장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보험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미리내 기자 pannil@fntimes.com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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