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주목할 점은 아쉽게 떨어진 최후의 1인 에게도 장학금을 지원해 준다는 것. 여기에 출연한 학생들은 ‘골맺사(골든벨이 맺어준 사람들)’란 커뮤니티를 형성해 삼성카드와 함께 마천복지관에서 ‘골든벨 공부방’ 활동을 통해 저소득층 아동의 방과후 수업을 돕고 있어 자연스러운 봉사 시스템이 형성에 일조하고 있다.
농촌사회를 위한 지원 활동도 잊지 않는다. 이왕이면 농촌의 요구에 적합한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마을단위로 지역 농민들의 요구에 맞춰 맞춤 지원을 하고 있다.
삼성카드에서도 회원이 기부활동을 할 수 있도록 ‘사랑의 펀드’를 운영하고 있다. 이 펀드는 보너스 포인트 및 카드결제 시 백혈병-소아암 환아들과 저소득층 어린이에게 기부가 가능하도록 운영되고 있으며 각 종류는 희망키우기(백혈병어린이돕기), 행복키우기(키즈뱅크), 꿈키우기(위스타트), 열정키우기(특기적성후원) 등으로 총 4개 부문이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