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한국은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한국경제는 계속 성장할 것이며, 한국기업이 관여하는 국가간 투자 또한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8일 본 릭터 ING은행 아시아 최고경영자(CEO·사진)는 “광범위한 글로벌한 네트워크는 한국고객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ING은행만의 큰 장점”이라며 “한국과 아시아 지역에서 ING은행이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기회를 갖게 되었다” 말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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