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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생명, 오래된 보험증권 새것으로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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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1-10-23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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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생명, 오래된 보험증권 새것으로
KDB생명(사장 최익종)은 20일부터 고객과의 새로운 소통을 위해 잠자고 있는 오래된 보험증권을 새로운 보험증권으로 바꿔주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KDB생명은 지난해 산업은행계열로 새롭게 출발한 이후 KDB생명으로 사명을 변경했으나 KDB생명 보험증권을 보유한 고객이 20%에 밖에 되지 않아 이번 보험증권 재발행 서비스를 진행하게 됐다.

KDB생명은 보험증권 재발행 서비스를 통해 과거 가입한 보험상품의 보장내용을 설명하고 다시 설계하는 보장자산 컨설팅은 물론 입원, 수술 등 모르고 지나쳤던 보험금에 대한 청구안내 등 각종 보험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고객불만이나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이를 경영에 반영하기로 했다. 보험증권을 재 발급하는 고객에게는 보험증권 분실방지를 위한 보관화일을 무료로 제공하고 ‘가장 오래된 보험증권, 최다세대 보험증권을 찾아라’ 등 이벤트를 실시해 유럽, 동남아 여행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 KDB생명 최익종 사장(좌)이 탤런트 조경환씨에게 새 약관을 전달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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