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화손보 거리연동 저탄소 녹색자동차보험 출시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8-24 21:10

한화손보  거리연동 저탄소 녹색자동차보험 출시
1년 간 자동차 운행거리를 단축해 온실가스를 감축한 운전자에게 최대 7만원의 환경보호지원금이 지급되는 저탄소 녹색자동차보험이 오는 9월부터 국내에서 판매된다.

한화손해보험(대표이사 박석희)은 정부부처인 환경부, 지방자치단체인 부산광역시, 수원시와 손잡고 오는 9월 1일부터 녹색자동차보험을 판매한다. 가입대상은 부산시와 수원시에 등록된 자가용 차량으로, 보험가입 후 1년 간 전년대비 차량운행 감축 거리에 따라 △500~1000㎞ 1만원 △1000~2000㎞ 3만원 △2000~3000㎞ 5만원 △3000㎞ 이상 7만원의 환경보호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각 지방자치단체는 운행거리 감축으로 발생하는 온실가스 저감 실적을 자체 보유하고, 대신 환경부는 그에 합당한 보유 실적을 인정하며, 한화손해보험은 녹색자동차보험의 판매, 주행거리 감소 확인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내용 확인, 그리고 지원금 위탁 지급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이를 위해 한화손해보험은 자동차보험 가입자에게 운행거리를 측정할 수 있는 OBD(On Board Diagnostics, 운행정보확인장치) 단말기를 무상임대 방식으로 지원해주고 1년 후 그 감축기록을 확인하는 절차를 거치게 된다. 가입자는 한화손해보험과 제휴를 맺은 3개 협력업체(마스타카 서비스, 스피드메이트, 오토 오아시스)를 직접 방문해 OBD 단말기 장착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녹색자동차보험 홈페이지(www.greencarins.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시범사업에 가입하여 운행거리를 1년 간 2000㎞ 단축한 운전자는 이에 상응하는 지원금을 돌려받을 뿐 아니라, 유류소비 감소에 따른 유류비 절약액 약 27만 5000원, 그리고 각 지방자치단체의 요일제 추진에 따른 보험료 할인과 자동차세 감면 혜택까지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하여 한화손해보험 박석희 대표이사는 “한화손해보험은 이번 사업의 실질적인 관리 및 운영업무를 담당하는 위탁사업자로서, 이번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통해 국민생활의 안녕과 녹색경영을 실천하는 회사로서 그 위상을 확고히 해나가고자 한다”며 “또한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정부, 보험사가 연계된 ‘녹색자동차보험’은 세계 최초의 모델”이라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가상자산 과세 또 미뤄지나…정부, 시행 앞두고 막판 고심 내년 1월 가상자산 소득 과세 시행을 앞두고 정부와 금융당국이 가상자산업계와 논의에 나선다.정부가 예정대로 과세를 시행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하는 가운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도 과세 유예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이번 간담회가 향후 정책 방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20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들과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닥사) 임원들이 참석하는 가상자산 과세 관련 현장간담회를 비공개로 개최한다.정부와 금융당국에서는 권대영 재정경제부 1차관과 유영준 금융위원회 디지털금융정책관 등이 참석해 과세 시행을 앞둔 업계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 2 한우도 투자자산으로…조각투자 넘어 실물자산 투자 관심 커져 주식과 채권, 부동산에 집중됐던 투자자산의 범위가 한우 등 실물자산으로 확대되고 있다. 단순히 한우를 구매하거나 사육하는 것을 넘어 소유권을 쪼개 투자하는 방식이 등장하면서 한우가 새로운 투자자산으로 주목받고 있다.한우 조각투자 플랫폼 뱅카우를 운영하는 스탁키퍼는 최근 한우 투자계약증권 공모를 잇달아 흥행시키며 실물자산 투자에 대한 시장의 관심을 확인하고 있다.8일 스탁키퍼에 따르면 뱅카우가 지난 9월 8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 9호 한우 투자계약증권 공모의 최종 청약률은 106%를 기록했다. 모집 물량을 웃도는 청약이 이뤄진 것으로, 회사 측은 이번 공모 역시 완판됐다고 밝혔다.뱅카우의 한우 투자계약증권 누적 평 3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증권에 힘 싣는다…시버트·넥스트레이드 지분 현물출자 카카오페이가 카카오페이증권에 미국 증권사 시버트와 국내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지분을 현물출자한다. 모회사가 보유해온 증권 사업 관련 지분을 실제 사업을 담당하는 카카오페이증권으로 이전하는 한편 운영자금도 지원한다.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는 전날 카카오페이증권에 시버트와 넥스트레이드 주식을 현물출자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카카오페이증권에 운영자금도 대여하기로 했다.이번 현물출자 규모는 약 264억4400만원이다. 카카오페이는 현물출자 대가로 카카오페이증권 신주 44만5573주를 취득한다. 출자 대상은 시버트 주식 807만5607주와 넥스트레이드 주식 60만주다.이번 거래는 카카오페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