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교보생명 ‘희망다솜장학생’ 여름캠프 열어

이미연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8-23 10:19

교보생명은 지난 21일, 소외계층대학생 72명에 ‘교보생명 희망다솜장학금’을 전달하고 경북 경주에서 ‘희망다솜장학생 여름캠프’를 열었다.

교보생명은 지난 2003년부터 보육원, 소년소녀가정 출신 등 소외계층 대학생들에게 ‘교보생명 희망다솜장학금’을 주고 있다. 매년 대학 신입생 20여명을 선발해 졸업할 때까지의 학자금을 지원하며,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는 별도의 성적우수장학금도 준다.

지난 9년간 195명의 학생에게 총 28억여 원의 장학금이 지원됐으며, 이 중 73명은 학교를 졸업해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교보생명 희망다솜장학생 내 커뮤니티 활동도 활발하다. 희망다솜 커뮤니티는 재학생, 졸업생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유대감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한다.

희망다솜 커뮤니티는 장학생들에 대한 정서적 지원을 위해 교보생명에서 마련한 것이다. 장학생들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학업, 진로 관련 정보를 나누는 것은 물론 정기적인 지역모임과 매년 여름과 겨울 두 차례 캠프에 참여해 다양한 체험과 봉사활동 기회를 갖는다.

희망다솜장학생 커뮤니티 회장을 맡고 있는 권지공 군(24세, 동아대 관광경영학과 3학년)은 “교보생명 희망다솜장학금을 통해 내 꿈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게 됐다”며, “많은 혜택을 받은 만큼, 졸업 후 사회에 나가서 어려운 사람들에 희망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장학금 전달식 후 진행된 여름캠프는 ‘리마인드(remind) 수학여행’이라는 주제로 2박 3일간 열렸다.

재학생과 졸업생 80여명이 참여한 이번 캠프에서 참가 장학생들은 조별로 주어진 미션을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통해 결속력을 다지고,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바로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미연 기자 enero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유재훈 보험개발원 신임 원장, 금융위 요직 거친 금융정책 전문가 14대 보험개발원장에 유재훈 전 금융위원회 금융소비자국장이 선임됐다. 그동안 금융감독원 출신이 우세했던 보험개발원장 자리에 금융위원회 출신이 오르며 업계 관심을 받고 있다.보험개발원이 주 업무인 요율 개발 뿐 아니라 실손24라는 중책을 맡고 있는 만큼, 유재훈 신임 보험개발원장이 그동안 어려움을 겪은 실손24 시스템 도입 확산을 수행해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취업심사 통과…금융소비자·자본시장 등 주요 분야 두루 거친 금융 정책가유재훈 원장은 지난 8월 공직자윤리위원회 퇴직공직자 취업 심사에서 공직자윤리법 제34조 제3항 제9호가 인정돼 취업 심사에 통과했다. 그동안 금융당국 출신이 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심사 승인 2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 "민병덕 의원도 입법 발의 준비…보험판매전문회사 도입 총력" [GA 보험판매전문회사]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이 올해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야당인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첫 입법 발의를 한 데에 이어 여당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국회와 적극적으로 협조한다는 방침이다.7일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은 기자들과 만나 올해 하반기 협회 역점 사업으로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을 꼽았다. 그는 주호영 의원 입법 발의로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화가 첫 발을 뗀 만큼, 협회도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용태 회장은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화를 위해 협회가 노력을 했는데, 야당 의원인 주호영 의원이 보험 판매 전문회사 도입을 3 흥국생명, 일시납 연금 판매·주식 호재에 보험·투자손익 개선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흥국생명이 방카슈랑스 일시납 연금 판매 확대와 주식·금 등 시장성 자산 투자 성과에 힘입어 상반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을 모두 개선했다. 사업비 예실차가 개선되면서 보험손익은 53.5% 늘었고 투자손익도 83.3% 증가했다.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흥국생명의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1286억원으로 전년 동기 829억원보다 457억원(55.1%) 증가했다.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함께 개선되면서 영업이익도 1801억원으로 전년 동기 1078억원보다 723억원(67.1%) 늘었다.흥국생명 관계자는 “상반기 방카슈랑스 채널에서 일시납 연금 판매가 늘면서 보험료 유입이 확대돼 사업비 예실차가 개선됐다”라며 “시장 상황에 맞춘 자산운용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