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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BigLife종신보험’ 100일 만에 3만건 돌파

최광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7-24 23:15

노후보장 필요성 인식확산으로 가입금액 증가해

평균수명 연장과 고령화사회 진입에 따라 노후생활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연금과 종신보험에 대한 니즈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신한생명(대표 권점주)은 이러한 고객들의 보험니즈를 반영하여 종신보험 하나로 연금 혜택까지 동시에 보장받을 수 있는 ‘신한BigLife종신보험’을 지난 4월부터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출시되자마자 고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어 판매 100일만에 3만건 이상 판매되며, 신계약으로 45억원의 월납초회보험료 실적을 거두었다. 이러한 판매실적은 기존 종신보험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한 실적이라고 신한생명 측은 밝혔다.

특히, 이 상품의 가입현황을 분석한 결과, 사회초년생/ 결혼적령기라 할 수 있는 25~34세 연령층 보험가입율이 32%로, 기존 종신보험 대비 6% 증가해 노후보장에 대한 보험니즈가 젊은 층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보험가입금액도 평균적으로 3500만원 수준이었으나, 6000만원으로 크게 증가하여 보장금액도 약 2배 수준으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생명은 종신보험의 판매활성화로 보장성보험 실적도 크게 증가해 보장성보험 점유율이 지난 12월말 37% 수준이었으나, 올해 6월말 44%의 점유율을 기록, 장기적으로도 수익기반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신한BigLife종신보험’은 종신토록 사망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고, 은퇴 이후 노후연금으로 전환할 경우 가입시점 연금사망률을 적용함으로써 기존 종신보험보다 더 많은 연금액을 받을 수 있는 신개념의 종신보험”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노후 치료비에 대한 보장을 강화하기 위하여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진단과 입원, 수술, 장기간병상태(LTC)를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고, 실세금리인 공시이율로 적립(최저보증이율 3.75%)하는 변동금리형 종신보험으로, 3대 질병(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진단받거나, 장해지급률 50% 이상시 이후의 보험료 납입은 전액 면제된다. 장애인 가족에 대해서 보험료의 5%를 할인해 사회공익 측면에도 기여하는 상품이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지난 6월에 ‘ 신한BigLife변액종신보험’도 출시했으며, 앞으로도 BigLife 보험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출시해 시장점유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광호 기자 h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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