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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앤가이드, 탄소효율 지표 활용 투자세미나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7-12 14:18

국내 최고의 민간 지수회사인 에프앤가이드(대표 김군호)와 국내 최초의 사회책임투자 리서치 전문기관인 서스틴베스트(대표 류영재)는 최근 온실가스배출 목표관리제 실시와 탄소배출권 거래소 도입추진 등으로 기업계는 물론 투자시장에서도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탄소효율 지표를 활용한 투자전략에 대한 세미나를 2011년 7월 15일(금) 오후 4시에 한국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세계적으로 기업의 환경영향 평가에 있어 전문성과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영국의 트루코스트사(Trucost Plc.)의 환경투자본부장인 Niel McIndo가 탄소효율 지표의 측정 방법과 글로벌 투자시장에서의 활용사례에 대해 발표하며, 한국 기업에 대한 탄소효율 적용과 그 시사점에 대해서 서스틴베스트의 류영재 대표가 설명할 예정이다.

그리고 트루코스트사의 모델을 통해 측정한 탄소효율 지표를 활용한 FnGuide-Sustin Carbon Efficiency Index의 산출방법과 과거 성과에 대한 설명과 함께, 동 지수에 포함된 현대모비스에서 온실가스 감축 사례에 대한 발표도 실시한다.

이번 세미나를 공동으로 주관하고 있는 에프앤가이드 인덱스팀의 우민정 연구원은 “앞으로 온실가스에 대한 규제가 더욱 강화되면 탄소배출량의 효율적 관리가 기업의 재무실적에도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기 때문에 이를 활용한 투자전략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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