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화재 새로운 자동차상해 특약 출시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6-27 00:05

지난달 가족과 함께 오토캠핑장을 찾아가던 한씨의 차량은 산길에서 속도를 줄이지 못해 계곡으로 구르고 말았다. 이 사고로 한씨는 갈비뼈 세대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고, 한 달간 병원 신세를 지게 되었다. 약 300만원의 치료비와 휴업에 따라 200만원의 손해가 발생하게 되었다.

한씨는 어떻게 보상 받을 수 있을까? 이 경우 자동차보험에서 ‘자기신체손해담보’를 가입했다면 보상받을 수 있다. 자기신체손해 담보는 정해진 급수에 따른 치료비를 한도로 보상받을 수 있는데, 다발성 갈비뼈 골절은 8급 상해이므로, 240만원 한도 내에서 치료비를 받을 수 있다. 나머지 치료비 60만원은 자비로 부담할 수밖에 없다.

만일 한씨가 ‘자동차상해특약’에 가입했다면 이런 부담을 해소할 수가 있다. 이 특약은 ‘자기신체손해 담보’ 대신 가입할 수 있는데, 상해급수 한도 없이 가입한도 내에서 실제 치료비, 휴업손해, 위자료를 모두 보상받는다. 한씨는 치료비 300만원, 휴업손해 200만원, 상해급수 8급에 해당하는 위자료 30만원까지 총 530만원을 보상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과실여부에 관계없이 자신이 가입한 보험사에서 전액 보상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삼성화재(사장 지대섭)는 최근 다양한 금액의 자동차상해특약을 새로 마련해 보험료 부담 줄이기에 나섰다. 기존 사망한도 1억원, 부상한도 2000만원이 최소 가입금액이었지만, 지금은 각 담보 최소금액을 1500만원까지 낮추는 등 가입금액을 다양화해 추가 보험료 부담을 최소화했다. 만원 남짓한 추가 비용으로 기존 ‘자기신체손해담보’ 대신 ‘자동차상해특약’에 가입한다면, 혹시나 있을 사고에 대비하는 합리적인 선택으로 보인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아직 소비자 인식이 부족해 많은 계약자들이 자기신체손해담보로 보험을 가입하고 있다”며, “자동차보험 갱신 시 혜택이 큰 자동차상해특약 가입을 꼭 고려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설명했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NH투자증권, 연금자산 15조원 돌파…새해에도 증권업계 ‘연금 주도권’ 굳힌다 NH투자증권이 연금 시장에서 확실한 속도를 내며 증권업계 연금 경쟁의 선두로 부상하고 있다. 31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12월 30일 기준 연금 총자산은 15조3910억원으로 집계됐다. 퇴직연금 10조1392억원, 연금저축 5조2518억원 규모다. 지난해 말(11조5279억원) 대비 34% 늘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최근 3년간 연금자산 증가율은 무려 128%에 달한다.특히, 가입자가 직접 운용하는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퇴직연금(IRP) 적립금이 2025년 한 해 동안 42% 급증하며 전체 연금자산의 성장을 견인했다. 단순한 적립을 넘어 ‘운용 중심 연금’으로 바꾸는 흐름을 선점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이다.NH투자증권의 고속 성장은 2 ISA 700만 시대… '중개형' 앞세워 9개월 만에 100만 명 급증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자 수가 출시 9년 8개월 만에 700만 명을 돌파했다. 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1월 말 기준 ISA 가입자 수는 719만 명, 가입 금액은 46조 5,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월 600만 명을 기록한 지 불과 9개월 만에 100만 명이 추가로 유입된 것으로, 올해 들어 매월 평균 11만 명이 꾸준히 가입한 셈이다.■ '직접 투자' 중개형 독주… 은행권 신탁형은 급감ISA 시장의 성장은 가입자가 직접 상품을 운용하는 ‘투자중개형’이 견인하고 있다. 중개형 가입자는 613만 7,000명으로 전체의 85.4%를 차지했다. 반면 과거 주류였던 '신탁형'과 '일임형'은 위축되는 모양새다.투자 3 성장 촉진에 인테리어 지원도···은행권, 소상공인 대출 공급 '박차' [포용금융 대전환] 금융당국의 포용금융 대전환 기조에 따라, 은행권이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자금 조달 지원에 팔을 걷어붙였다.시중은행부터 인터넷전문은행까지 총 17개 은행이 지역신보와 함께 소상공인 성장 촉진을 위해 대출을 지원하기로 했고, 개별 은행 차원에서도 인테리어 대출·부동산담보대출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5000만원 한도, 10년 분할 상환 대출 지원17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은행권은 유망 소상공인이 성장에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3조 30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성장촉진 보증부대출’을 출시했다.지역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최초의 '위탁보증' 형태로 이뤄지는 이번 대출 지원은 최대 10년까지 분할상환이 가능하며, 한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