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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성과 안정성을 겸비한 팔방미인

최성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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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1-06-26 23:59

메리츠종금證, 종금형 THE CMA plus 특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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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성과 안정성을 겸비한 팔방미인
최근 인플레이션으로 마이너스금리시대에 접어드는 가운데 메리츠종금증권의 CMA가 주목받고 있다. 시중은행보다 최고 1%의 금리를 더 주는 등 수익성이 높은데다 종금사 겸업에 따른 예금자보호로 안정성도 강화되는 등 1석2조 효과를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메리츠종합금융증권(대표이사 사장 최희문닫기최희문기사 모아보기)은 하루만 맡겨도 연3.5%에 1년이면 최고 연4.6%의 확정수익을 지급하는 종금형 THE CMA plus를 지난 6월 15일부터 5개월 동안 5000억 한도로 선착순 특별 판매했다. THE CMA plus(발행어음형)는 하루만 맡겨도 연 3.5%의 수익을 받을 수 있고 1년간 예치하면 최대 4.6%의 이자가 지급된다. 이는 업계 최고 수준의 CMA수익률로 최근 인플레시대를 극복하는 고금리CMA라는 평이다.

또 금액한도나 추가 조건 없이 확정수익을 적용받는다. 특히 현재 종금업을 겸업하는 증권사는 메리츠종금증권, 동양종금증권 2개로 이 가운데 동양종금증권이 오는 11월 종금라이센스가 만료됨에 따라 예금자보호법상 1인당 최대 5000만원까지 예금자보호도 받을 수 있는 CMA는 메리츠종금증권이 유일하다.

CMA가입고객은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누릴 수 있다. 계좌개설 고객을 대상으로 메리츠화재 전화금융사기(보이스 피싱) 안심보험 무료 가입 혜택을 제공하며 계좌 개설 후 1년간 신고된 손실 금액 중 70%(최대 1000만원)까지 보상 받을 수도 있다.

전국 은행에 설치된 자동입출금기(ATM)에서 출금수수료 없이 편리하게 24시간 이용가능하며 온라인 이체수수료까지 면제되는 수수료 무료서비스도 제공한다.

또 예금자보호상품인 종금형 CMA와 다른 증권회사 상품과 같은 RP형 CMA를 동시에 판매하고 있어 자금 성격에 따라 고객이 원하는 CMA 상품을 선택할 수 있는 것도 매력이다.

서형종 메리츠종금증권 상품M&S팀장은 “최근 저축은행 사태 등으로 예금자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 말부터 종금라이센스를 통해 예금자보호가 가능한 종금형 CMA를 취급하는 증권사는 메리츠종금증권이 유일하다”며, “최고 연 4.6%의 확정수익률로 동일한 수시입출금 상품인 은행 MMDA, 타 증권사 CMA 보다 현재 수익률이 약 0.2%p ~ 1%p 가량 높고 예금자보호는 물론 확정금리와 각종 이용 수수료를 없애 안정성, 수익성, 편리성을 모두 높여 상당한 고객 만족을 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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