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안택수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유임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6-22 21:04

금융위 “내년 7월 17일까지 1년 연장” 통보

안택수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유임
오는 7월 17일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던 안택수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사진)이 유임됐다.

22일 신용보증기금 관계자에 따르면 안 이사장은 최근 금융위원회로부터 1년 유임 확정에 대한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안 이사장은 내년 7월까지 1년간 더 신보의 사령탑을 맡게 됐다.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상 정부가 기관장을 유임시킬 때는 1년 단위로 임기가 연장된다.

안 이사장은 지난 3년간 중소기업 보증에 적극적으로 나서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안 이사장은 지난 2009년부터 1년 6개월 동안 지속된 금융경제위기 극복과정에서 발휘한 이사장으로서의 리더십을 비롯해 보증심사방법에 신보 창립 이래 처음으로 기업의 성장성과 미래가치를 포함하는 획기적인 보증심사기법 개발, 온라인 대출 장터 및 일석e조 보험 등 중소기업의 효율적인 자금조달 제도를 개발, 실시하는 등 중소기업 보증지원에 획기적 성과를 올린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안 이사장은 “3년간 신보를 경영해 보니 공기업 속성이 잘 안 바뀌고 타성에 젖어 창의성이 제대로 안 나오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신보의 내부 혁신을 통해 중소기업을 더 효율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내가 신보 이사장으로 있는 한 외압이나 정상적이지 못한 방법에 의한 보증지원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보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중소기업을 상대로 보증을 대폭 확대해 대출을 꺼리는 은행들이 실물경제에 자금을 공급토록 지원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중기 대출을 회피하는 등 ‘비올 때 우산 뺏는’ 은행들에 대해서는 국정감사장에서 명단을 공개하는 등 은행을 압박하기도 했다. 2008년에 취임한 안 이사장은 국회 재정경제위원장, 한나라당 대변인 및 제 15대부터 17대까지 국회의원을 지냈다. 대구 박민현 기자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KB發 ‘인사 도미노ʼ…연말 금융권 CEO 칼바람 분다 이재근 현 KB금융지주 부문장이 시장의 예상을 뒤엎고 KB금융지주 회장으로 내정된 가운데, 올해 말 임기 만료가 예정된 KB금융지주 계열사 CEO를 시작으로 금융지주 전반 인사태풍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말 KB국민은행을 제외한 KB금융지주 계열사 CEO 중 3년 임기가 만료되는 CEO는 이홍구 KB증권 대표,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 빈중일 KB캐피탈 대표,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 성채현 KB부동산신탁 대표다.올해 말 임기가 2년이 되는 CEO는 정문철 KB라이프생명 대표,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다. 윤법렬 KB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올해 초에 선임돼 1년 임기를 받아 올해 말 임기가 만료된다.‘세대교체’, 정부 2 신한저축銀 채수웅, 선제적 리스크 관리로 건전성 제고 [지주계 저축은행 하반기 건전성 전략 ②]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건전성 관리에 나서고 있다. 고위험 자산을 줄이고 연체 관리 체계를 손보며 포용금융 공급 확대라는 과제도 함께 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KB·신한·하나·우리금융저축은행의 상반기 건전성과 하반기 전략을 차례로 짚어본다. <편집자 주>신한저축은행이 가계대출 중심의 부실채권 정리로 상반기 건전성 지표를 끌어올렸다. 하반기에는 기존 부실자산을 추가로 정리하는 한편 연체 발생 이전 단계부터 위험징후를 포착해 신규 부실을 억제하는 데 무게를 둔다.11일 신한저축은행 통일경영공시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연체대출비율은 4.58%로 전년 동기 대비 1.73%p 낮아졌다. 같은 3 정형진 현대캐피탈 대표, 인도 진출 등 시장 확대…현대차 시너지 가속 [캐피탈사 해외법인 전략 ①] 캐피탈사들이 시장 확대를 위해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한 지 10년이 넘었다. 미래 시장 성장성이 클 것으로 판단하고 진출했지만 일부 국가에서는 대외 정치적 리스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등 시장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런 어려움에 대응하면서 성장을 꾀하고 있는 캐피탈사들의 해외 진출 전략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정형진 현대캐피탈 대표가 인도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며 해외 시장 보폭을 넓히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사업 확대에 발맞춰 시너지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11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현대캐피탈 해외 진출은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판매 지원에 방점을 두고 있다.현대캐피탈 관계자는 "현대캐피탈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