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의 꽃 영업조직. 그 수많은 설계사중 보험사별로 1~2명만이 연도대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린다. 흔히 ‘보험왕’이라 불리며, 혼자서 중소기업 한 곳의 매출을 올린다는 이들에게는 어떤 노하우가 숨어있을까.
〈 편집자 주 〉
삼성생명 , ‘350주 연속 3W’ 최선이 최고를 만든다
대한생명, 프로정신으로 무장한 ‘재정주치의’
교보생명, 고객과 동반성장 29년 비결은 ‘신뢰’
ING생명, “진정성이 유지율100%를 만들죠!”
신한생명, 성공비결은 역시 신뢰와 성실
미래에셋생명, 가족사랑 전하다 보니 어느새 보험왕까지
동부화재, 자기관리하듯 고객관리하는 성실함이 무기
현대해상, 초심으로 첫 개척지 재래시장 매일 방문
삼성화재, 걸어다니는 중소기업’으로 불리는 보험왕
메리츠화재, 동양화재 총무 출신, 보험영업 18년만에 정상
한화손해보험, 철저한 고객관리와 정도영업의 ‘롤모델’
그린손해보험, 개척영업으로 정상오른 17년차 베테랑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