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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증권신고서 제출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6-08 21:42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이사 김해성)은 지난 3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다음달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한민국 최초의 백화점 및 할인점을 오픈해 쇼핑문화의 새로운 장을 연 신세계 그룹의 계열사인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신세계인터내셔날만의 노하우를 쌓고, 효율적으로 구축된 유통시스템을 바탕으로 국내외 사업을 전개해온 결과 현재 글로벌 패션 전문 기업으로 성장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번 상장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 단계에서 대외 인지도를 높이고, 신인도를 확보하며, 경영의 투명성 제고를 통해 보다 큰 도약을 이룰 전망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난 2010년에 전년대비 각각 33%, 57%, 53% 상승한 매출액 5832억원, 영업이익 448억원, 당기 순이익 381억원을 달성했다. 한편,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총 200만주를 공모할 예정으로, 주당 공모희망밴드는 50,000~65,000원이며, 이번 공모를 통해 총 1000억~1300억원을 조달 할 예정이다. 이번달 23~24일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가 확정되며, 청약 예정일은 6월 30일~7월 1일 이다. 한국투자증권이 주관하며 상장 예정일은 7월 12일이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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