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세대학교 성악과 김관동 교수가 강사로 초빙되어 ‘오페라’ 를 주제로 한 강연과 함께 대표 오페라 작품 중 명곡을 현장에서 들려줄 예정이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지적인 향취와 세속적인 재미까지 갖춘 매력적 장르인 ‘오페라’를 통해 문학·음악·연기 등의 무수한 장르가 어우러지는 종합예술의 진묘미를 공감하게 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참가는 신영증권 고객 여부와 관계없이 해당 강의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다. 다만, 좌석의 제한으로 인해 회사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