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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 어린이 전용 ‘I Start 연금보험’ 출시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5-05 23:05

대한생명  어린이 전용 ‘I Start 연금보험’ 출시
대한생명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전용 ‘I Start(아이 스타트)연금보험’을 지난 3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연금보험이지만 자녀가 성장하면서 필요한 자금 마련을 위한 평생 통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자녀의 학창시절에는 학자금 마련을 위한 교육자금으로, 성인이 되어서는 결혼자금 및 주택마련 자금, 그리고 자녀의 은퇴 후에는 노후자금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10년 이상 가입시 보험차익(납입보험료와 만기시 수령금액의 차)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0세인 자녀를 보험대상자로 가입해 매달 20만원을 10년간 납입한다면, 총납입액은 2400만원이지만, 자녀의 대학입학시점인 20세에는 4200만원, 결혼시점인 30세에는 6700만원, 45세 시점에는 1억3300만원으로 적립액이 증가한다.(공시이율 4.7% 기준)

또한, 45세부터 연금으로 수령할 경우 매년 700만원씩 종신토록 받을 수 있으며, 100세까지 생존한다고 하면 총 연금액은 3억8000만원 정도다.

적립금의 50% 한도에서 매년 12회까지 중도인출이 가능하며, 자금의 여유가 있을 때는 추가납입도 가능하다. 자녀가 27세 이전에 학자금 등으로 자금을 인출할 경우에는 연간 2회까지 인출수수료를 면제해준다. 또한, 18세 이후에는 적립금에서 발생하는 이자의 75%를 자립자금으로 수령할 수 있다.

각종 특약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발생하기 쉬운 재해나 질병에 대해서도 보장받을 수 있다. 학자금보장특약을 부가할 경우에는 계약시 지정한 부모 중 1인이 사망할 경우 매년 50만원~500만원을 유자녀 학자금으로, 입학시기인 14, 17, 20세가 되는 시점에는 입학보조금을 지급한다. 또한, 자녀가 27세가 되는 시점에서는 질병이나 재해 관련 성인특약 부가가 가능해, 연금상품이지만 0세부터 노후까지 충분한 보장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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