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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독립자금, 변액보험으로 미리 준비”

최광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4-27 21:50

국립대 등록금, 10년간 82.7% 인상
보장·교육·독립, 세가지 플랜으로 ‘든든’

“학자금·독립자금, 변액보험으로 미리 준비”
ING생명 ‘무배당 우리아이 꿈이크는 변액유니버셜 보험’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 상품은 가계에 가장 큰 부담을 주는 지출항목 중 하나인 교육자금 마련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어, 고객들로부터 높은 공감대를 끌어내 가입 문의가 늘고 있다.

특히 이 상품은 필요에 따라 교육자금이 아니라 결혼할 때나 주택마련시 독립자금으로 활용할 수도 있어 관심이 커지고 있다. 약간 과장을 하자면 대부분 초등학교 입학, 아니 그 이전부터 대학입학이라는 목표를 향해 달리는 것이 대한민국 교육의 현실이다.

이 과정에서도 만만치 않은 비용이 소요된다. 하지만 그 길고 어려운 과정을 거쳐 대학 입학이라는 결실을 맛보는가 싶을 때 또 한번 좌절을 안기는 것이 높은 대학 등록금이다.

최근 교육과학기술부 자료에 따르면 2001년 243만원이던 국립대 연간 등록금이 지난해에는 444만원으로 올라 증가율이 82.7%에 달했다. 이 기간 사립대도 479만원에서 753만원으로 등록금을 57.1% 인상했다. 실질적인 대학교 등록금 1000만원 시대에 접어들면서 대학생을 둔 가정의 금전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 가정의 지원이 부족한 학생들은 대학 입학과 동시에 학자금대출을 받기도 하고, 학업보다는 학비 마련을 위한 아르바이트 등에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게 되는 경우도 많이 발생한다.

이에, 최근 젊은 부모들 사이에서는 자녀가 어렸을 때부터 대학 등록금 목적으로 적금을 들거나 교육자금 마련을 위한 어린이 보험에 가입하는 등 자녀들의 안정적인 교육비 마련을 위한 재무설계를 하는 것이 새로운 트렌드이다.

특히 교육자금 마련을 목적으로 한 어린이 보험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안정적인 교육자금의 마련에 더하여 자녀의 성장과정에서 있을 수 있는 질병과 사고 등에 대한 보장도 설계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 성인이 된 후의 결혼 등 독립을 위해 필요한 자금도 준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교육자금에 대해서도 유연한 입출금이 가능해 필요할 때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 즉, 이러한 보험상품의 인기요인은 자녀의 성장단계별로 활용할 수 있는 보장과 혜택이 다양하다는 것이다.

ING생명은 자녀의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상품으로 ‘무배당 우리아이 꿈이 크는 변액유니버셜 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크게 세 가지 플랜으로 활용될 수 있다. 자녀의 성장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질병 등 예기치 못한 일에 대한 보장플랜과 안정적인 교육자금 마련을 위한 교육플랜, 성인이 된 후 결혼 등 독립을 위해 필요한 독립플랜이 그것이다.

보장플랜의 경우 해당 특약 가입시 성장기 아이들의 각종 질병과 사고 발생시 보장 받을 수 있다.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해 위험보장 뿐 아니라 자녀보장특약(갱신형)과 자녀암진단특약(갱신형)을 활용해 암진단 및 입원, 수술과 재해 장해에 대한 보장을 강화할 수 있다. 교육플랜은 자녀들의 안정적인 교육자금 마련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여유가 있을 때는 저축을 통해 아이에게 필요한 교육자금을 준비하고 목돈이 급히 필요할 때는 그때 그때마다 찾아 쓸 수 있어 안정적인 재정 플랜을 세울 수 있게 해준다. 또한 부모가 사망한 경우에는 교육자금과 독립자금이 지급된다.

독립플랜은 자녀가 성인이 되면 피보험자 전환기능을 통해 보험을 물려줄 수 있어 결혼과 주택마련 등 독립을 위한 자금을 비롯해 인생에 필요한 자금 계획 및 위험보장을 새롭게 설계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보험대상자(피보험자) 교체 연령이 21세에서 28세까지로 상대적으로 길고 가입 시 최초 선택한 보험대상자(피보험자) 교체시점 30일 전까지는 1회에 한해 변경도 가능하다. 상품의 세부사항 및 보장내용은 홈페이지나 ING생명 FC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최광호 기자 h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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