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글로벌 최대 소비국 프리미엄에 투자합니다!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12-07 10:28

한국운용 `한국투자 중국소비성장 수혜주 주식형펀드` 출시

한국투자금융지주 계열사인 한국투자신탁운용(대표이사 정찬형)에서 중국 소비성장 수혜주에 집중 투자하는 ‘한국투자 중국소비성장 수혜주 주식형펀드` 를 신규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펀드의 특징은 중국지수(MSCI China Index)를 상회하는 수익 추구를 위해, 주요지수 구성 종목보다는 소비재 관련 기업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는 것이며, 소비테마의 해석에 있어서도 소비증가에 따른 1차 양적성장 수혜주 뿐만 아니라 질적성장이 가능한 기업을 포함했다는데 있다.

기존 중국투자 소비재 펀드와 차별된 점은 투자범위에 있어 섹터와 국가를 확대한 것이다.

전통적 소비재뿐 아니라 중국 소비성장에 따라 구조적 성장이 예상되는 IT, 자동차, 화학, 인터넷, 헬스케어 섹터를 투자대상에 포함시켰고, 중국의 소비증가로 인혜 수혜가 예상되는 한국, 유럽 등의 기업에도 투자된다.

이 펀드의 운용전략은 중국본토에서 영업기반을 갖고 홍콩, 미국 등 주요거래소에 상장된 중국기업과, 글로벌 국가의 우수 소비재 기업 중 아시아 소비시장에 대한 매출 또는 이익의 기여도가 높거나 실적이 증가한 회사를 선별해 향후 성장성과 수익성 등을 고려해 최종 투자하는 것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해외펀드운용 직접체제 구축을 위해 지난 해 9월 홍콩현지 법인설립을 완료이후, 내년 초 상해리서치센터 개설을 위해 막바지 작업 중이다.

철저히 현지화 된 리서치에서 나온 리포트를 바탕으로 서울 본사와의 운용협의체를 통해 체계적 운용을 하겠다는 것인데, 올 해 초 선보인 중국본토 투자 ‘한국투자 네비게이터 중국본토증권펀드’와 홍콩상장 중국본토 A주 ETF에 투자하는‘한국투자 셀렉트중국A주 재간접펀드’에 이어, 이번 글로벌 최대 소비국 프리미엄에 투자하는 ‘한국투자 중국소비성장 수혜주 증권펀드’는 이러한 장기적 중국투자 준비 속에 나온 중국투자 패밀리펀드의 완성 본이라고 한국투신운용은 설명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 김의년 팀장은 “자생적으로 지속성장 전망이 우수하나 2009년 개별 리스크로 인해 기대 이하의 부진한 성과를 기록한 기업을 우선투자 대상으로 검토할 계획이며, 아울러 정책 지원으로 인해 성장한 기업도 주목하고 있다” 라며“LVMH, Hermes, BMW, Hengdeli 등 중국 내 MS가 높거나 매출이 크게 증가하는 럭셔리 소비기업에 대한 투자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종목편입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한국투자 소비성장 수혜주 주식형펀드는 펀드 내 환헷지 여부에 따라 H(헷지), UN(헷지안함)으로 구분되며, 총 비용은 ClassA 연 1.578%(선취판매수수료 1.3%이내 별도), ClassC 연2.478%이며, 환매수수료는 ClassA 30일 미만 이익금의10%, 기타 클래스 30일 미만 이익금의 70%, 90일 미만 이익금의 30%이며, 하이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 전 영업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 펀드문의 : 한국투자신탁운용 02)3276-4700 / www.kitmc.com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AI·블록체인 금융 혁신부터 베트남 진출까지…DMTS 2026 킨텍스서 개최 인공지능(AI) 에이전트와 블록체인 기술이 금융 인프라와 산업 생태계를 바꾸는 가운데 국내외 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글로벌 협력의 장이 열린다. 금융권 AI 도입에 따른 보안 위협부터 베트남 시장 진출,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까지 기술의 산업화와 사업화 가능성을 집중 조명한다.사단법인 디지털융합산업협회와 블록체인융합기술포럼(BCTF)은 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DMTS(Digital Media Tech Show) 2026' 컨퍼런스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K-Ventures VC, 피지컬 AI와 DID 디지털미디어 활용: AI와 XR, 블록체인, 스마트테크 글로벌 융합 전략'을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고양특례시가 주최하 2 "주총 문화 패러다임 바꾼다"…예탁원, 전자의결권 플랫폼 'eVOP' 첫 선 "그동안 '슈퍼 주총데이' 접근성 한계 등이 지목됐는데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 시즌에는 대폭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전자의결권 플랫폼 '이봅(eVOP, Electronic Voting Platform)'은 한국 주총 문화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이윤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전자주주총회 도입 및 플랫폼 오픈' 기자간담회에서 전자의결권 플랫폼 'eVOP'을 소개했다.개정 상법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최근 사업연도 말 현재의 자산 총액이 2조원 이상인 상장사는 전자주총 개최가 의무화된다.이윤수 사장은 "eVOP은 예탁원의 핵심 인프라인 주요 업무 시스템과 동일한 수준의 안정성과 보안 3 AI 믿고 샀는데…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흔드는 '반전' 인공지능(AI) 열풍을 타고 증시 상승을 이끌었던 반도체주가 역설적으로 AI 투자 부담에 흔들리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 있지만, 투자 비용을 웃도는 수익을 거둘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면서다. 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외국인 매도 압력에 동반 하락했다.시장의 질문도 달라졌다. AI에 얼마나 투자하느냐가 아니라 투자한 돈을 언제, 얼마나 회수할 수 있느냐다. AI 반도체 랠리가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할지, 과도한 기대를 되돌리는 조정에 들어설지 시험대에 올랐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