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특판예금은 500억원 한도로 1인 1계좌에 한해 500만원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3일 현재 기존 온라인 상품보다 최대 연 0.9%포인트까지 우대금리를 적용 하여 최고 연 4.27%의 금리가 적용된다. 스마트폰 이용자는 가까운 신한은행 영업점에서 ‘신한 S뱅크’ 서비스 가입 후 어플리케이션 스토어에서 ‘신한 S뱅크’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 가입할 수 있다.
특히, 가입한 고객 중 선착순 1000명에게는 ‘나만의 2011년 포토달력’을 만들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여, 가족, 연인, 그리고 친구와의 추억까지 저축할 수 있는 사은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난 3월 스마트폰 뱅킹서비스인 ‘신한 S뱅크’ 서비스를 출시한 이후 ‘신한 S:쿠펀’, ‘신한 S집시세’ 등 스마트라이프를 선도하는 다양한 모바일서비스를 제공하여 11월말 현재 약 32만명의 고객이 스마트폰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