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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티스 ‘(무) Super 큰 병 이기는 보험’ 출시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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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0-11-07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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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티스 ‘(무) Super 큰 병 이기는 보험’ 출시
차티스는 암 진단에서부터 완치까지 집중 보장해주는 기존 암보험에 고액암 진단비를 추가하고 보장기간을 1년에서 5년으로 늘린 ‘(무) Super 큰 병 이기는 보험’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 상품은 15세부터 6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고 8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이 보험은 기본플랜으로 암 진단비 2000만원에 고액암 진단비로 3000만원을 추가로 보장해 목돈을 필요로 하는 암 치료의 부담을 덜 수 있다. 암 진단비는 물론 암 수술비 200만 원, 암 입원비 일당 10만원씩 지급되며, 항암방사선 약물치료비로 최초 1회에 한해 100만 원을 보장해 암 진단에서부터 완치까지 단계별로 든든히 보장 받을 수 있다

또한, 이와 같은 든든한 암 보장 외에도 상해사고로 인한 의료비도 실속 있게 보장한다.

기본플랜을 통해 상해로 인한, 골절, 화상으로 약관에 정한 진단 또는 수술 시 약관상 지급률에 따라 골절 및 화상 진단 의료비, 골절 수술비로 각각 1500만원 한도 내에서 보상받을 수 있어, 일상생활에서 입을 수 있는 각종 상해사고에 대한 꼼꼼한 대비가 가능하다. 기본플랜 외에도 중대질병 및 각종 사망에 대한 다양한 특약이 구성되어있어, 본인의 상황에 맞는 맞춤설계가 가능하다. 먼저, 뇌졸중 및 급성심근경색 진단비로 최초 1 회에 한해 2 000만원이 보장되며, 7대 질병 수술비로 100만 원, 7대 질병 입원비로 일당 3만원까지 지급된다. 또한 암, 뇌혈관질환, 허혈성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은 물론 그 외 질병사망 및 상해사망 시에도 특약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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