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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수익률 평가하여 최고적립금 80% 항시 보장

이재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11-03 23:13

재정설계사(FSR)와 방카슈랑스 채널 동시 판매
생보협 신상품심의위원회 배타적사용권 6개월 신청

매일 수익률 평가하여 최고적립금 80% 항시 보장
MetLife생명은 출렁이는 장세에도 매일 수익률을 평가하여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해 주는 ‘무배당 Daily Plus 변액보험(일시납)’을 판매중이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업계 최초로 최저보증적립금설정(GMSB: Guaranteed Minimum Surrender Benefit) 기능과 매일자동증액(Daily Step-up) 기능을 도입, 변동 장세에도 고객에게 지속적인 수익관리를 가능케 한다는 점이다. 즉 계약일 이후 펀드운용을 통해 달성한 매일 매일의 수익률을 평가하여 최고적립금의 80%를 항시 보장한다는 것. 또한 기존의 변액보험상품과 달리 계약 후 중도 해지하거나 중도 인출할 경우에도 수익률 하락과는 상관없이 최고적립금의 80%를 모두 보장한다.

예를 들어 5,000만원을 납입한 계약자의 적립금이 가입 이후, 달성한 최고적립금이 어제의 날짜로 7,900만원이었는데, 오늘 평가된 적립금이 8,000만원이 되었다면 평가된 최고적립금 8,000만원의 80%인 6,400만원을 최저적립금으로 자동증액해 준다.

메트라이프생명 관계자는 “상품개발전 고객조사 결과 상당수의 고객이 자산운용 비중 조절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다”며 “이에 펀드를 TIPP(Time Invariant Portfolio protection)원리로 운영, 알아서 운용자산을 배분해주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TIPP는 손절매기법을 시스템적으로 구연해 장기상품인 변액보험의 유용성을 높였다”고 덧붙였다. 손절매기법(Loos-Cut)이란 주식을 매입하였다가 특정레벨로 하락하면 주식을 매각하고, 주식이 하락하지 않는다면 투자목표기간동안 끝까지 주식을 보유하는 것을 말한다.

이 기법은 투자의손실이 제한되는 반면, 주가 상승할 경우 포지션을 유발함으로써 큰 수익참여를 목표로 하므로 장기간 투자시 상당히 유용하다.

Daily Plus 변액보험의 펀드유형은 국내주식 및 원자재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장외파생상품과 채권 등으로 구성된 ‘코스피원자재형’펀드와, 국내주식 및 MSCI(Mor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al) World 지수를 기초 자산으로 하는 장외파생상품과 채권 등으로 이루어진 ‘코스피글로벌형’펀드가 있다.

고객은 자신의 투자성향에 따라 1개의 펀드를 선택할 수 있으며, 펀드변경은 1년에 2회까지 가능하다. 납입주기는 일시납, 가입한도는 최저 1,000만원~ 최고 50억원이며, 가입연령은 만 15세~70세이다. 계약일로부터 5년 경과 후 일반보험으로 전환이 가능하고, 피보험자가 45세 이상이며 계약일 이후 5년 경과된 경우 연금으로도 전환 가능하다. 연금수령형태는 종신연금형, 상속연금형, 확정연금형, 장기간병연금형이 있다.

이 상품은 10년 이상 유지시 발생하는 이자소득(보험차익)에 대하여 전액 비과세될 뿐만 아니라 금융소득종합 과세대상에서도 제외된다. 한편, MetLife생명은 자사 재정설계사(FSR)는 물론 방카슈랑스 채널(상품명: 무배당 Daily Step-up 변액보험)을 통해서도 판매한다.



이재호 기자 ha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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