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 프로그램 새단장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11-02 17:32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2일 전세계 마이크로소프트 관련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다양한 파트너의 기술력 입증을 위해 관리하는 파트너 네트워크의 멤버십 체계가 변경됐다고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 네트워크란 마이크로소프트 관련 비즈니스를 하는 다양한 형태의 파트너들을 포괄하는 프로그램으로, 파트너의 역량 강화를 통해 향상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파트너간 정보 교류를 통해 혁신을 가속화한다는 비전으로 만들어졌다. 현재 전세계 640,000 파트너들이 파트너 네트워크에 가입돼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파트너의 비즈니스 주기에 맞춰 사업기획, 직원 교육, 사전 영업, 영업, 사후 서비스, 고객 유지 등 전 단계에 걸쳐 다양한 비즈니스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파트너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전방위로 지원한다. 특히, 파트너사의 사업 규모 및 분야에 따라 특화된 지원 및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비즈니스 진행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을 체계적이고, 공정한 형태로 제공해 파트너의 시장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이번 변경으로 기존의 골드 인증 파트너(Microsoft Gold Certified Partner), 인증 파트너 (Microsoft Certified Partner), 일반회원으로 이루어졌던 구분은 골드 역량 파트너, 실버 역량 파트너, 마이크로소프트 액션 팩 가입파트너, 일반회원 체계로 개편된다. 이는 기존 포인트 획득을 통한 승급 방식에서 벗어나, 파트너가 자사의 주요 사업분야에서 갖고 있는 기술 인력 및 고객 레퍼런스 확보 등 영업적, 기술적 역량을 입증하는 방식으로 멤버십 등급이 결정된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 네트워크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유관한 비즈니스를 하는 모든 IT기업이 가입 가능한 파트너 비즈니스 지원 프로그램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을 판매, 서비스, 구축 또는 지원하거나, 마이크로소프트 제품 및 기술을 기반으로 독자적인 솔루션을 개발, 디자인, 서비스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를 모두 포괄한다.

골드 역량을 획득한 파트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각종 제품 라이선스를 100카피까지 내부 업무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마이크로소프트의 각종 기술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마이크로소프트의 고객 디렉토리에 우선 순위로 등록될 수도 있게 된다. 그 외에도 다양한 파트너 교육 기회가 제공되며, 비즈니스 분야에 따라 채널 인센티브가 제공되기도 한다. 실버 역량을 획득한 파트너에게도 골드 역량 파트너와 유사한 혜택이 차등적으로 제공된다.

기존 파트너들이 혜택을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만료일 이전까지 새로운 멤버십 획득에 필요한 요건들을 갖추어야 하며, 재등록은 만료일 90일 이전부터 가능하다. 또한 신규 파트너들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 네트워크 홈페이지 (https://partner.microsoft.com/korea)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멤버십은 등록 후 12개월 간 유효하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일반고객사업본부 홍경진 전무는 “파트너 네트워크의 변화를 통해 파트너들이 해당 분야에서 역량 파트너임을 입증함으로써, 각각의 파트너가 가진 경쟁 요소를 차별화하고, 고객에 대한 서비스 공신력을 높일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며, “또한 파트너들이 확대된 파트너 혜택을 적극 활용하면 비즈니스의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김지훈 서울시의원 “공동주택 리모델링 운용기준 조속히 마련해야” 서울시의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해 운용기준 마련과 행정지원 체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5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김지훈 의원(국민의힘·서초1)은 지난 3일 열린 주택공간위원회 주택실 행정사무감사에서 리모델링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후속 조치를 촉구했다.김 의원은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활성화 정책에 비해 리모델링 지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지난달 7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기자간담회에서 리모델링 지원 의지를 밝힌 만큼 구체적인 대책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서울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운용기준의 조속한 공개를 요구했다. 해당 기준은 기반시설 정비와 지역친화시설 설치 2 영등포구, 데이터센터 건립 갈등 주민 토론으로 푼다…민회 안건 10건 선정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주거지 인근 데이터센터 건립 갈등 등 지역 현안 10건을 주민 참여 토론 안건으로 선정했다. 무작위 추첨으로 선발된 구민 200명이 토론과 투표를 거쳐 주요 의제를 선정하고 구정에 반영할 사업을 결정한다.5일 영등포구에 따르면 지난 10월 7일부터 30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주민 제안을 접수해 '민회(民會)' 안건 10건을 확정했다.민회는 주민이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 결정에 참여하는 영등포구의 직접 민주주의 제도다. 헌법상 국민주권 원리와 지방자치법에 따른 주민 참여 권리를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선정된 안건은 △주거지 인근 데이터센터 건립 갈등 해결 방안 △중장년·재취업자 대 3 옥동준 서울시의원, 김포공항 고도제한 강화 우려…"목동 재건축 차질 없어야”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항공기 장애물 제한 기준 개정으로 김포공항 주변 고도제한 규제가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목동 등 서울 양천구 재건축 사업에 미칠 영향이 주목받고 있다.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옥동준 의원(더불어민주당·양천4)은 지난 3일 열린 서울시 도시공간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고도제한 기준 변경에 따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ICAO는 지난해 항공기 안전 운항을 위한 장애물 제한 기준을 개정해 기존 체계를 장애물금지표면(OFS)과 장애물평가표면(OES)으로 이원화했다. 개정 기준은 2030년 11월 전면 시행될 예정이며, 국내 적용 방식에 따라 기존 규제 대상이 아니었던 양천구 일부 지역도 영향권에 포함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