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세미나에서는 ‘국내 수출·제조 기업의 리스크 매니지먼트 강화방안’을 주제로 차티스 해상적하보험부의 블루마린, MLCE(Marine Loss Control Engineering) 서비스 및 실제 클레임 사례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생산물책임보험의 필요성,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차티스의 신속한 맞춤형 서비스 등이 소개되었다. 또한, 마지막 세션에서는 국내 수출·제조 기업의 리스크 사전 경감을 위한 차티스 위험관리부의 리스크 엔지니어링 서비스도 소개되었다.
이재호 기자 hana@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