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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재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장은?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10-05 11:00

세계 Big4 회계법인 중 KPMG가 전체 2위 선정

글로벌 유수의 인재들이 가장 취직하고 싶은 직장은 과연 어디일까?

전세계 145개국 14만 명의 전문가로 이루어진 회계ㆍ세무ㆍ경영 컨설팅펌인 KPMG 가 ’인재들이 가장 선호하는 기업(Most Attractive Employers)’ 2위에 랭크 되었다.

스웨덴의 글로벌기업 브랜딩 전문회사인 Universum이 최근 공개한 자료 ’인재들이 가장 선호하는 기업 2010’에 따르면 가장 선호하는 비즈니스 기업 1위는 구글이며 2위는 KPMG로 나타났다.

글로벌기업 브랜딩 전문회사인 Universum은 미국, 중국, 영국 등 12개 국가의 상위권 대학에 재학중인 세계 13만명의 졸업예정자 중 경영학 전공 학생들과 엔지니어링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이번 조사에서 KPMG는 지난해 순위에서 6계단 상승하여, 글로벌 4대 회계법인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회계법인 중 Ernst&Young은 3위에 랭크 되었다.

KPMG Internaional의 티모시 플린(Timothy P. Flynn)회장은 ”전세계 많은 인재들이 경력을 쌓고 싶어하는 이상적인 직장으로 KPMG를 선정해주어 영광”이라며 ” 복잡한 경영환경 속에서 고객과 지역사회에 헌신한 KPMG의 노력을 학생들이 인정하고 있는 것 같다” 라고 밝혔다.

한편 KPMG 의 145개국 멤버펌들은 지난해 15,0000여 명의 인원을 채용했다.

KPMG 의 인사담당총괄 파트너인 레이첼 캠벨(Rachel Campbell) 은 ”KPMG 는 자신의 커리어를 쌓으며 세계 속의 인재로 커 나갈 수 있을 뿐 아니라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직무 영역과 리더십 스킬에 대한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직장” 이라고 밝혔다. KPMG 는 전 세계 Member Firm 에서 일할 수 있는 ’Global Mobility’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글로벌 엘리트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에 많은 인재들이 큰 관심을 갖고 있다.

또한 이번 조사를 주관한 Universum의 미셸 칼리노스키(Michal Kalinowski) 대표는 ”젊은인재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에 맞추기 위해 기업들도 강한 브랜드 파워를 유지해야 한다” 면서 ”이번 우리의 조사 결과로 보았을 때, KPMG 멤버펌들은 획기적인 복지 및 채용 정책을 통해 브랜드 파워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전 세계 인재들이 가장 일하고 싶어하는 기업 2010’에 대한 원본 자료는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universumglobal.com/IDEAL-Employer-Rankings/Global-Top-50 .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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