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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사업, `태양광`에만 편중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10-05 10:32

김영선 의원, 국무총리실 국감에서 지적

한나라당 김영선 의원이(국회 정무위원회) 4일 국무총리실 국정감사에서 “신재생에너지사업은 우리 이명박 정부가 추진하는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인데, 우리정부는 신재생에너지 사업 활성화를 위한 민간자본 유치 마스터 플랜이 없다.”고 지적했다.

현재 대표적인 재생에너지로는 태양광,태양열,풍력,연료전지,수소에너지,바이오에너지,폐기물에너지,석탄가스화.액화,지열, 소수력 등이 있다.

그러나 국내의 경우 태양광 부문에만 집중되어 있고 그 외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에너지 보급사업에 대한 지원이 적은 것으로 나타난 것.

김 의원은 “신재생에너지 R&D사업 또한 각종 신재생에너지별로 다방면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태양광] 부문만 편중되어 있다"며“정부가 아무런 전략적인 판단도 없이 자연발생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처럼 보인다”며 우려를 표했다.

더욱이신재생에너지사업은 녹색성장과도 관련이 있으나 인류가 화석에너지 고갈 후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 개발이라는 중대한 임무를 띄고 있는 상황.

김 의원은“신재생에너지사업은 상용화의 필요성을 넘어 상용화의 절대성이란 인류의 현실을 접하고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며“신재생에너지 종류별 균형 잡힌 R&D사업과 보급사업을 위해 국무총리실의 다양한 정책적 배려”가 필요함을 주장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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