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에셋플러스 투자자 소통 확대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9-26 17:44

커피전문점, 휴게소 등 투자책자 무료배급

에셋플러스 투자자 소통 확대
직판전문 운용사로 유명한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이 투자자 소통 강화에 발 벗고 나선 모양새다.

흔히 직판은 운용사가 판매까지 병행하므로, 투자설명회, 컨텐츠, 책 등 운용 철학을 알리는 부수적 움직임이 동행되기 마련이다.

에셋플러스가 선택한 직판 강화 일환 소통채널은 바로 ‘투자책자 무료 배포’와 ‘투자설명회’.

특히 올 초부터 강방천닫기강방천기사 모아보기 회장의 투자 철학과 투자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긴 ‘강방천의 투자이야기’<사진>는 벌써 50만부를 돌파했다. 여기에 최근 무료 배급 정식 판매처도 확대한 것.

실제 커피전문점인 ‘엔제리너스’와 ‘덕평 휴게소’. 온라인 서적 홈페이지 ‘알라딘24’에 들리면 ‘강방천의 투자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다.

강 회장은 “올 들어 펀드판매가 꾸준히 급증 중인데, 경로를 살펴본 결과 투자저서와 지인에 의한 소개가 가장 컸다”며 “올 해까지 정식 무료 배급처를 늘린만큼, 100만부 이상 책이 공급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강 회장은 “최근 자문형 랩 등 고수익 고위험 상품이 판치는 상황에 시황에 흔들리지 않는 운용철학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해를 거듭할수록 투자자들도 이런 믿음에 동참해주고 있어 향후 무료 투자저서 배포 확대와 설명회 등 투자자들과 소통을 위한 다양한 움직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08년 7월 설립된 에셋플러스운용은 직판과 가치투자 운용철학을 발판으로 순항중이다.

실제 메리츠종금증권 펀드리서치에 따르면, ‘에셋플러스코리아리치투게더펀드’는 기간, 수익률, 성과지속성 등 종합운용 능력평가에서 지난 2년간 가장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AI·블록체인 금융 혁신부터 베트남 진출까지…DMTS 2026 킨텍스서 개최 인공지능(AI) 에이전트와 블록체인 기술이 금융 인프라와 산업 생태계를 바꾸는 가운데 국내외 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글로벌 협력의 장이 열린다. 금융권 AI 도입에 따른 보안 위협부터 베트남 시장 진출,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까지 기술의 산업화와 사업화 가능성을 집중 조명한다.사단법인 디지털융합산업협회와 블록체인융합기술포럼(BCTF)은 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DMTS(Digital Media Tech Show) 2026' 컨퍼런스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K-Ventures VC, 피지컬 AI와 DID 디지털미디어 활용: AI와 XR, 블록체인, 스마트테크 글로벌 융합 전략'을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고양특례시가 주최하 2 "주총 문화 패러다임 바꾼다"…예탁원, 전자의결권 플랫폼 'eVOP' 첫 선 "그동안 '슈퍼 주총데이' 접근성 한계 등이 지목됐는데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 시즌에는 대폭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전자의결권 플랫폼 '이봅(eVOP, Electronic Voting Platform)'은 한국 주총 문화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이윤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전자주주총회 도입 및 플랫폼 오픈' 기자간담회에서 전자의결권 플랫폼 'eVOP'을 소개했다.개정 상법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최근 사업연도 말 현재의 자산 총액이 2조원 이상인 상장사는 전자주총 개최가 의무화된다.이윤수 사장은 "eVOP은 예탁원의 핵심 인프라인 주요 업무 시스템과 동일한 수준의 안정성과 보안 3 AI 믿고 샀는데…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흔드는 '반전' 인공지능(AI) 열풍을 타고 증시 상승을 이끌었던 반도체주가 역설적으로 AI 투자 부담에 흔들리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 있지만, 투자 비용을 웃도는 수익을 거둘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면서다. 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외국인 매도 압력에 동반 하락했다.시장의 질문도 달라졌다. AI에 얼마나 투자하느냐가 아니라 투자한 돈을 언제, 얼마나 회수할 수 있느냐다. AI 반도체 랠리가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할지, 과도한 기대를 되돌리는 조정에 들어설지 시험대에 올랐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