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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통합 3주년 맞아 홈페이지 개편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9-12 18:21

창의적인 디자인, 사용 편리함, 맞춤 서비스 중점

신한카드, 통합 3주년 맞아 홈페이지 개편
신한카드(사장 이재우, www.shinhan card.com)는 통합 3주년을 맞아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새 홈페이지를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이번 새 홈페이지를 준비하면서 창의적인 디자인, 사용의 편리함, 고객 맞춤 서비스 등에 중점을 뒀다고 강조했다.

먼저 심플한 화면 구성으로 핵심 정보만 노출함으로써 가독성을 증대했으며, 특히 이용자가 인터넷 사이트를 볼 때 가장 먼저 시선이 간다고 알려진 좌측과 상단에 ‘F’자 형태로 주요 메뉴를 배치함으로써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고객이 주요 메뉴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한 것은 물론, 원하는 서비스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한 고객 인증을 최소화함으로써 거래 및 결제 프로세스를 간소화했으며, 기업 회원을 위해 서식 및 맞춤형 데이터를 제공하거나 가맹점의 마케팅 지원 서비스를 강화함으로써 홈페이지 이용 주체들의 개별적인 만족도를 증대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고객의 이용 행태를 개인별로 분석하여 맞춤서비스를 제공하는 혜택 모음집 ‘머니 세이버’와 고객이 카드 사용액을 미리 약정한 후 그 금액 이상을 사용하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포인트 플러스’ 서비스를 시작한다.

그리고 가맹점의 신상품을 고객이 무료로 체험해보는 ‘신상품 체험단’, 통합 가격 비교 검색 및 할인/적립 등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올댓 쇼핑 검색’ 등의 서비스도 추가됐다. 에스모어 마이카 대출, 할부 금융, 카드 결제 등 모든 자동차 관련 금융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한 ‘자동차 금융몰’도 신설했다.

신한카드는 최근 인터넷 익스플로러 외에 다른 웹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는 것을 감안해 파이어폭스에서도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파이어폭스에서도 인터넷 익스플로러 수준으로 보안을 강화함으로써 안정성을 크게 높였다.

한편, 신한카드는 새 홈페이지 오픈을 기념해 각종 이벤트를 실시한다.

신한카드 고객 중 최장 기간, 최다 카드 보유, 최초 홈페이지 가입 고객 등을 ‘신한카드의 얼굴’ 1기로 선정해 홈페이지 모델로 발탁했으며, 9월 말까지 고객 추천 및 전문가 평가를 받아 2기 모델을 선발한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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