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이번 시상식부터 신설된 ‘시너지 상(Synergy Performance)’은 북울산 지점(지점장 이준영)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본 상은 다른 사업본부의 실적 증대에 가장 많은 기여를 한 지점에게 수여되는 특별상이다. 래리 클레인 은행장은 축사를 통해 “다양한 외부환경 변화 등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실적을 달성해준 직원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 드린다”며 “하반기에도 외환은행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최대는 아니지만 최고의 은행’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다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