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NH-CA 1.5배 레버리지 인덱스펀드’ 잘 나가네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8-01 17:59

설정 이후 성과 50% 돌파, 동기간 KOSPI대비 2배 ↑

NH-CA자산운용이 국내 최초로 레버리지를 활용해 선보인 ‘NH-CA 1.5배 레버리지 인덱스 펀드’가 설정 이후 초대박 성과를 기록해 눈길이다.

NH-CA자산운용에 따르면, 설정이후 현재 펀드 운용성과가 50.55%를 기록한 것.

지난 해 6월 설정 이후 같은 기간 동안 코스피 지수가 26.75% 상승했고, 주식형펀드의 평균수익률이 25.91%임을 볼 때, 단연 눈에 띄는 성과다.

또한 벤치마크에 비해서도 6.17% 높은 성과를 달성했다. (기준일:2010.7.28)

이 펀드는 ‘KOSPI 200 일일등락률의 1.5배’를 벤치마크로 하지만, 현재까지의 성과는 1.79배 높다.

주식시장이 꾸준한 상승추세 일 때에는 1.5배 보다 높은 성과를 보인다는 펀드의 이론적 장점이 실제 운용 성과에서도 그대로 나타난 셈.

NH-CA 리테일 마케팅 박영수 본부장은 “이 펀드는 매일매일 코스피 지수 등락률의 1.5배 성과를 추구하는 컨셉이 명확한 펀드”라며 “지수 상승 시엔 당연히 일반 주식형에 비해 뛰어난 성과를 기록할 것이고, 하락 시에도 꾸준히 적립식으로 투자하는 고객에게는 매우 유용한 투자수단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업계에서는 레버리지 펀드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

중장기적 관점에서 국내 주식시장의 전망을 밝게 보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앞 서 출시된 NH-CA의 레버리지 펀드가 성과 측면이나 운용규모 면에서 성공적인 모습을 보인 것도 한 몫한다는 분석이다.

‘NH-CA 1.5배 레버리지 인덱스펀드’는 27일 기준으로 약 1500억원의 운용규모를 자랑하고 있고, 35개 판매사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자사주 매입·소각’ 셀트리온, 시장 반응 ‘미지근’…합병 무게 여전 셀트리온이 자사주 매입에 이어 소각을 발표했지만 시장 반응은 시큰둥한 모습이다. 합병 이후 거대해진 자산관 자본의 무게가 주가를 누르는 근본적인 원인으로 지목된다. 복잡한 내부거래와 회계 투명성에 대한 의구심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였지만 기업가치 본질을 드러냈다는 지적도 나온다.16일 셀트리온은 이달 취득한 자기주식(54만4299주) 전량을 소각한다고 공시했다. 소각 규모는 962억3587만원이며 발행주식은 2억3261만7176주에서 2억3207만2877주로 줄어든다.자사주 매입 및 소각은 주가에 호재로 작용한다. 하지만 셀트리온의 경우 소각규모가 전체 발행주식수 대비 미미해 시장 반응은 크지 않은 모습이다. 올해 누적 주식 소각 규 2 '연속 금리인상' 8월 금통위원 "성장세 시기에 선제적으로 물가 대응" 기준금리를 연 3.00%로 인상한 지난 8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는 성장세가 견조한 시기에 물가안정을 위한 정책대응을 선제적으로 실시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왔다.글로벌 반도체 경기 호조로 수출과 설비투자가 높은 증가세를 이어가고, 내수 회복세를 지원할 것으로 판단했다. 물가 상승률은 둔화되겠지만, 기존 유가 충격으로 높아진 비용의 가격 전이, 수요압력 확대 등이 상방 압력 요소로 지목됐다.한국은행은 15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도 제16차 금융통화위원회(정기) 의사록'을 공개했다.지난 8월 27일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연 3.00%로 직전보다 0.25%p 인상했다. 지난 7월에 이은 2회 연속 인상이다.금통위원 6명이 금리 3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지주 자회사 CEO 승계절차 미흡…공정성 강화 필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5일 금융지주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승계 절차가 미흡하다고 짚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이 원장은 이날 임원회의에서 "대부분 지주회사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가 수립한 자회사 CEO 승계절차가 미흡하고, 자회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 역할도 제한적인 것으로 파악한다"며 이같이 말했다.CEO 자격요건 구체화 미흡, 후보 압축 단계별 최소 검증기간 미운영, 형식적인 상시후보군 관리 등을 예로 들었다.이 원장은 "향후 후보군 선정, 검증 및 평가, 기록 등 일련의 CEO 승계절차 과정에서 투명성과 공정성을 보다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올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