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증권금융 `차세대시스템` 가동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7-15 15:19

한국증권금융(대표이사 사장 김영과)은 회사의 지속성장을 견인할 차세대시스템 구축을 완료, 본격 가동에 들어가 안정적으로 운영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국증권금융 차세대시스템은 약 1년여 간 정보화전략계획수립(ISP)과 비즈니스 프로세스 개선(BPR)등의 준비과정을 거쳤으며, 기술 검증을 위한 선도개발을 통해 금융권 최적의 아키텍처를 적용한 시스템으로 2008년 11월부터 삼성SDS(사장 김인)를 주사업자로 하여 약 19개월에 걸쳐 구축된 것.

이번 차세대시스템은 주전산기기 교체 등 IT인프라 개선뿐만 아니라 인터넷뱅킹 서비스제공 확대, 여신프로세스 개선, 유가증권통합관리, 영업점 서류 전자화 등의 도입을 통해 업무처리 효율성 제고, 고객 창구 일원화 및 사용자 편의성을 증대시켰다.

아울러 정보계시스템 구축을 통해 전사 데이터 통합관리에 의한 신속한 경영의사 결정 및 사용자 분석기능이 강화된 것.

특히 회사의 고유 업무인 우리사주조합의 우리사주 거래 업무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우리사주 거래정보 작성 및 신청을 인터넷뱅킹을 이용하여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게 했으며, 1만 건 이상의 대량 거래 정보 작성에 소요되는 처리시간도 50% 이상 대폭 단축시켰다.

이와 관련 한국증권금융 정규철 차세대추진단장은 "이번 차세대시스템의 구축으로 시스템의 안정성 및 업무처리의 효율성 증대와 더불어 신상품 출시 및 제도 변경 등 금융환경 변화에 보다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유연성을 확보함으로써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 7월 19일 오픈예정인 콜센터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보다 차원 높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2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3 고진숙 용산구의원 “용산공원 개발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정부의 용산공원 개발 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합니다."고진숙 서울 용산구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용산구의회 제309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용산공원 일부 부지 활용 계획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고 의원은 “정부는 용산공원 일부인 어린이공원만 이용한다고 하지만 오늘의 ‘일부’가 내일의 ‘확대’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용산공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서울시민의 여가와 휴식 공간이 돼야 한다”며 공원 조성 취지에 맞는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토양 오염 정화 문제도 지적했다. 고 의원은 용산공원 부지가 수십 년간 미군기지로 사용된 만큼 토양 정화가 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