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회계연도까지만 하더라도 보험사들의 주력상품은 보장성보험이었다.
이에 생보는 통합보험 손보는 통합과 실손의료보험을 주력으로 판매하며 성장을 이어갔다.
하지만 2010년에 들어서면서 은퇴시장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자 연금보험 판매를 강화하기 시작한 것.
이러한 이유는 2010년부터 베이비부머(55~63년생)의 은퇴가 현실화됐기 때문이다.
이들의 은퇴연령은 55세이지만 국민연금의 완전노령연금 수급 개시 연령은 이보다 늦은 60세이다. 즉 약 5년간 은퇴이후의 생활은 자급자족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에 2013년부터 5년마다 1세씩 연장되어 2033년부터는 65세부터 지급받을 수 있게 됨에 따라 베이비붐 세대의 국민연금 수급 개시 연령도 61~63세로 늦추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즉 현 퇴직자와 퇴직이 임박한 베이비붐 세대의 낮은 국민연금 소득 수준을 보완하고, 실제 퇴직연령과 국민연령 수급 개시 연령 간 격차(6~8년)를 보충해 줄 수 있는 상품이 필요한 시기라는 것.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따라 연금보험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커지게 되자, 이에 각 보험사들은 새로운 형태의 연금보험상품을 개발, 출시하고 있다.
최근에 등장하고 있는 연금보험상품은 단순히 연금개시시점에 연금을 지급하는 것이 아니다. 변액보험과 결합해 투자수익을 발생시키는 것은 물론 수익악화시 고객을 보호하기 위한 최저보증옵션 등이 마련되어 있다.
여기에 안정적인 연금 지급과 함께 연금개시 전은 물론 이후에도 장기간병 자금을 보장해주는 상품도 등장했다. 뿐만 아니라 헬스케어서비스와 상해·질병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도 있다.
이재호 기자 hana@fntimes.com
















!['산 넘어 산' 현대모비스, 순환출자 넘기면 중국발 로봇 경쟁 [저PBR 숨은그림찾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90913502608604074925877361231180222.jpg&nmt=18)
![[머니무브 2026 주요 연사에게 미리 듣는다(2)] 김남웅 "토큰증권은 조각투자 아니다…핵심은 금융자산의 온체인 전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9091620580074502a735e27af12411124362.jpg&nmt=18)


![[머니무브 2026 주요 연사에게 미리 듣는다(3)] 오동석(알상무) “시장 가격보다 돈의 방향 봐야…통화정책 전환 주목”](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9101136170581902a735e27af12411124362.jpg&nmt=18)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9021356075202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8041713155615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7291740382069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630170443915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AD] ‘PBV 라인업 확장’ 기아, 9월 독일서 ‘PV7’ 첫 공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83111010602815074925877361231180222.jpg&nmt=18)
![[AD] 제네시스, 럭셔리 경험 더한 ‘2027 GV70’‧‘GV70 그래파이트’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354608560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개소세 혜택 종료…현대차, ‘썸머 페스타’로 고객 부담 완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235500483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인도 타임스 드라이브 어워즈서 ‘올해의 SUV’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5071156400590007492587736124111243152.jpg&nmt=18)
![[AD]‘그랜저 잡자’ 기아, 상품성 더한 ‘The 2027 K8’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42110193702730074925877361211627527.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