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캠코 전환대출 지원자 2만명 돌파

관리자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10-06-23 20:17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신용회복기금 전환대출이 2008년 12월 업무 개시 이후 1년 6개월만에 지원자 수 2만명, 대출금액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전환대출은 대부업체 등의 고금리 대출을 이용하고 있는 저소득·저신용층이 캠코 신용회복기금의 보증을 통해 은행의 저금리대출로 갈아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금융제도다.

캠코의 설명에 따르면 대부업체에서 연 42% 이율로 1000만원을 대출받은 사람이 은행의 연 12% 전환대출로 갈아타면 원금과 이자를 합한 월 상환액이 40만원에서 22만원으로 절반 가량 줄어든다.

캠코가 전환대출 이용자를 분석한 결과 서울·경기에 거주하는 30대 급여소득자가 주류를 이루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등급은 8등급인 사람이 전체의 49%를 차지했고 대출금 1000만원 이하 소액대출자가 전체의 66%를 차지했다.

한편 캠코가 이자 감면과 원금 분할상환 등을 지원해주는 채무재조정프로그램은 약 10만명(5000억원)이 지원을 받았다.

캠코 전환대출 이용을 원하는 사람은 인터넷(http://www.c2af.or.kr)으로 신청하거나 캠코 본사와 9개 지사 및 전국 13개 지방자치단체 서민금융 종합상담창구를 방문하면 된다.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