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를 통해 삼성화재 설계사(RC)들은 자동차보험 체결 1건당 500원씩을 기금으로 적립(월 10건, 5000원 한도)하게 된다.
모아진 기금은 어린이 사고 예방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는 데 사용된다. 캠페인은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시도별로 교통사고 발생 현황에 따라 사고 발생이 높은 지역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매월 1개교를 선정해 지원한다.
지원용품은 어린이 교통 및 안전사고 예방에 꼭 필요한 보행안전용 투명 우산, 야광우의, 교내 교통안전교육 시설 등이다. 또 세이프키즈 강사가 직접 각 학급에서 안전교육 및 안전용품 활용법도 교육해 줄 예정이다.
관리자 기자